2026.02.26 (목)

  • 맑음동두천 -1.4℃
  • 흐림강릉 5.1℃
  • 맑음서울 3.4℃
  • 맑음대전 0.6℃
  • 흐림대구 6.6℃
  • 흐림울산 8.7℃
  • 맑음광주 3.3℃
  • 흐림부산 8.9℃
  • 맑음고창 -1.0℃
  • 흐림제주 9.7℃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0.5℃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0.4℃
  • 흐림경주시 6.5℃
  • 흐림거제 8.5℃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대구시, 11월부터 '현금 없는 시내버스' 확대…1/3 노선에 적용

  • 등록 2024.10.13 08:53:28

 

[TV서울=곽재근 기자] 대구시가 현금 대신 교통카드만으로 요금을 지불하는 '현금 없는 시내버스' 운영을 확대한다.

이는 거스름돈 환전에 따른 사고 위험과 운행 지연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또 현금수입금 관리에 필요한 비용도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대구시는 기대했다.

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현금 없는 시내버스 확대 운영계획을 13일 공개했다.

다음 달 1일부터 대구 시내버스 40개 노선, 583대에 이 방식이 적용된다. 시 전체 준공영제 운행 대수의 37.2%가 해당된다.

 

대구시는 앞서 지난 7월부터 5개 노선에 현금 없는 시내버스 시스템을 시범 운영해 왔다.

교통카드 미소지 승객은 버스 내 요금납부안내서를 배부받아 계좌이체 하거나, 버스 정류장에 부착된 QR코드로 모바일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버스를 이용하면 된다.

시는 운영 결과를 분석해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향후 시내 모든 노선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허준석 시 교통국장은 "철저한 사전 홍보와 준비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정치

더보기
혁신당, 지선 공천서 尹정부 공직자 배제…"내란세력 대청소" [TV서울=박양지 기자] 조국혁신당은 오는 6·3 지방선거 공천 심사에서 윤석열 정권 당시 임명돼 재임한 공직자 등을 원천 배제하기로 했다.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 부위원장인 이해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선거는 내란·극우 세력을 대청소하는 전국적 심판의 장이 돼야 한다"며 이 같은 내용의 공천심사 기준을 발표했다. 혁신당은 '국힘(국민의힘) 제로'라는 목표를 내걸고 윤석열 전 대통령 재임 시기 임명돼 재직한 차관급 이상 공무원을 비롯한 공직자, 최근 4년간 국민의힘 중앙당 또는 시·도당에서 주요 당직을 수행한 자 등에 대해 서류심사부터 부적격 결정을 내리기로 했다. 윤 전 대통령 파면 결정 이후 국민의힘 당적을 보유했던 자, 이번 선거 출마를 위해 다른 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했던 자 등도 부적격 대상자들이다. 반면 국가유공자와 민주유공자, 12·3 비상계엄과 '내란' 극복에 공을 세운 자에게는 경선 시 15% 가산점을 부여한다. 혁신당은 여성·청년의 진입 장벽을 걷어내는 '장벽 제로'와 비위를 엄정하게 다루는 '부패 제로'를 또다른 공천심사 기준으로 내세웠다. 장벽 제로를 위해 45세 이하 청년에 중앙당 공천 심사비 전액 면제,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