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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중구, 전국 최초 ‘공동주택 공동현관 프리패스’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경찰청장 표창 수상 쾌거

  • 등록 2024.10.31 10:54:56

 

[TV서울=이천용 기자]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도입한 ‘공동주택 공동현관 프리패스’ 사업이 지난 30일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에서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공동주택 공동현관 프리패스(이하 프리패스)는 긴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혁신적인 조치로, 중구와 중부경찰서의 협력을 통해 올해 4월 전국 최초로 시행됐다. 중구는 이번 수상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인정받았다.

 

프리패스는 공동현관 안쪽에 수신기를 설치하고, 출동하는 경찰관이 무선 리모컨을 사용해 신속하게 문을 열 수 있게 하는 시스템이다. 이 방식은 비밀번호 유출 및 사적 유용의 위험이 낮아 사생활 보호에 유리하며, 동일 설정값의 수신기를 사용해 효율적인 확대 설치가 가능하다.

 

무선 리모컨은 순찰차당 한 개씩 부여되어 차량 스마트키와 함께 보관되며, 주·야 교대 시 인수인계하여 24시간 빈틈없이 관리된다. 구는 무엇보다도 ‘리모컨의 보안’이 가장 중요하다고 봤다. 이에 복제 및 해킹 방지를 위해 SK쉴더스와 협업해 경찰 전용 수신기와 리모컨을 맞춤 제작했고 분실 시 시스템을 통해 삭제할 수 있게 했다.

 

 

8월 기준으로 중구에는 중부경찰서 관할의 14개 단지에 프리패스 설치가 완료돼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다. 프리패스가 본격적으로 실시되며 신고 접수 후 현장 도착까지의 소요 시간이 ‘대폭 감소’했다.

 

현장의 반응 역시 뜨겁다.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현장 경찰들은 “현장에서 기다리던 시스템이 드디어 시작됐다. 그간 임기응변으로 출입해야 했는데 그러지 않아도 돼서 좋다”라며 프리패스의 본격 시행을 반겼다.

 

구는 올해 말까지 중부경찰서 관할의 남은 15개 단지에도 프리패스 설치를 추진한다.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안전망을 최대한 폭넓게 갖추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구청과 경찰이 손잡고 직접 주민을 설득하며 구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내년에는 남대문경찰서 관할까지 사업을 확대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중구를 만들겠다는 목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경찰청장 표창 수상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민·관·경이 함께 기울인 노력과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의 가장 중요하고 본질적인 책무,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국, 평택을 예비후보 등록하고 본격 선거태세…"내주 집 계약"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경기 평택을 재선거 출마를 선언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표심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평택을 출마에 대한 범여권 일각의 비판에도 "국민만 보고 가겠다"며 선거 운동에 돌입한 것이다. 그는 17일 오전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평택으로의 이사와 관련, "지금 몇 군데 후보를 부동산 공인중개사와 알아봤다"며 "다음 주에 집 계약을 해야 하고, 선거사무소도 계약해야 하고, 후원 사무실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혼자 전입신고를 하느냐'는 질문엔 "가족이 다 이전한다"며 "(다만) 배우자가 몸이 그리 좋지 않아 거리에서 뛰거나 하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답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전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자신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자아도취'라고 싸잡아 비난한 데 대한 질문엔 "홍 전 시장께 감사 인사드리고 싶은 게 하나 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제가 2019년 검찰 수사를 받을 당시 국민의힘 소속 정치인이셨는데 과잉수사라고 지적해주셨다"며 "예비후보 등록하면 선거운동을 해야 해 선거에서 이기고 난 뒤에 홍 전 시장님을 찾아뵙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제가 창당할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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