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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충남농기원, 폭염에 강한 상추 개발 착수..."금상추 그만"

  • 등록 2024.11.05 10:46:14

 

[TV서울=유재섭 대전본부장]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폭염에 강한 신품종 상추 개발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농기원에 따르면 올해 도매시장의 1㎏당 상추 평균 가격은 6월 2천580원, 7월 6천500원, 8월 7천790원, 9월 1만2천110원으로 3개월 만에 4배 넘게 올랐다.

기후변화로 올해 폭염이 10월까지 지속하면서 상추 생산량이 많이 줄어든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에 농기원은 고온을 견딜 수 있는 상추 신품종 연구에 나섰다.

 

고온에 강한 상추 품종과 고온에 약한 품종의 유전자를 분석해, 고온 저항성이 높은 육종을 찾아 육성할 계획이다.

유재호 스마트농업연구과 연구사는 "이른 시일 내에 품종을 개발해 내년 여름에는 상추가 안정적으로 생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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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동혁 단식현장서 與규탄대회… "쌍특검법 수용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19일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대여(對與)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가 이날로 닷새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부·여당이 반응하지 않자 규탄대회를 열고 여론에 호소하는 모양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의원총회를 진행한 뒤 장 대표가 단식 농성을 진행 중인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진행했다. 의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 당원 등은 '통일교 특검 수용', '공천뇌물 특검 수용', '무도한 여당 야당 탄압 중단'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로텐더홀에 연좌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장 대표가 국회 한복판에서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명 같은 출퇴근 단식이 아니다. 정청래처럼 20일 단식했다면서 담배 피울 수 있는 단식이 아니다"라며 "야당 대표가 오죽하면 곡기를 끊고 단식하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김병기 탈당 쇼, 강선우 제명 쇼로 눈 가리고 아웅 하지 말고 진실 규명을 위한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며 "국민의힘은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상현 의원은 "민주당은 2차 종합특검을 강행해놓고 통일교 게이트, 공천뇌물 의혹 사건에 대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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