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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지하철 제2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부결

  • 등록 2024.12.04 15:13:13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제2노조의 쟁의행위 안건이 찬반 투표에서 부결됐다.

 

한국노총 소속인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2노조)는 지난 2일부터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한 결과 찬성률이 전체 조합원의 과반이 되지 않아 부결됐다고 4일 밝혔다.

 

투표에는 조합원 2,615명 중 75%인 1,965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1,258명(64%)이 찬성했고 707명(36%)이 반대했다.

 

찬성 인원이 전체 조합원의 48%로 과반에 미치지 못하면서 안건은 부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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