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3.0℃
  • 흐림강릉 5.3℃
  • 서울 4.7℃
  • 대전 5.7℃
  • 대구 6.6℃
  • 울산 7.8℃
  • 광주 8.1℃
  • 부산 7.6℃
  • 흐림고창 8.0℃
  • 제주 11.6℃
  • 흐림강화 3.0℃
  • 흐림보은 5.1℃
  • 흐림금산 5.5℃
  • 흐림강진군 7.6℃
  • 흐림경주시 7.5℃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종합


명지대학교 신임 총장에 임연수 교수

  • 등록 2024.12.30 17:47:06

 

[TV서울=곽재근 기자] 학교법인 명지학원은 명지대학교 제13대 총장으로 임연수 교수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3년이다.

임 신임 총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클렘슨대에서 공학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95년 명지대학교 공과대학 신소재공학과 교수로 임용됐으며 대학원 교학처장, 대학혁신지원사업운영위원회 위원장, 교육지원처장, 교학부총장 등을 역임했다.


1억 행방은? 공천 준 이유는?…강선우·김경 명운 가를 질문들

[TV서울=나재희 기자] '1억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과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3일 각각 열린다. 지난달 5일 경찰이 두 사람의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24일 강 의원 체포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약 한 달 만에 열리는 구속심사다. 두 사람은 수사기관과 정치적 운명을 건 공방을 벌일 전망이다. ◇ 1억의 행방은? 강 의원은 2022년 1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 전 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의 공천헌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우선 강 의원이 애초에 금전 수수 사실을 사전에 알았는지부터 양측이 대립하고 있다. 강 의원은 지난달 24일 국회 본회의 신상발언을 통해 "지역보좌관이 좋은 사람을 소개시켜 주겠다고 해 김 전 시의원을 처음 만났다"고 했다. 돈을 전달할 줄은 몰랐다는 취지다. 반면 경찰은 강 의원이 사전에 금전 제공 의사를 인지했다고 판단했다. 구속영장에는 강 의원이 당시 보좌관 남모 씨로부터 '김경은 공천해주면 1억원을 기부할 것'이라고 보고받고 "자리를 만들어보라"고 지시했다고 적혔다. 건네받은 돈의 처리 과정도 주요 쟁점이다. 경찰은 구속영장에서 "수수한 금원을 자신의 전세자금으로 소비하는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 신호탄…민주당 후보들 실행력 강조

[TV서울=이천용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제정돼 올해 행정통합을 현실화할 수 있게 되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군은 일제히 환영 입장을 표명했다. 이들은 통합 상징성과 정치적 의미를 부각하는 동시에 통합단체장 선출을 의식해 실행 책임을 강조했다. 2일 각 후보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입장문에 따르면 시도 통합을 연초부터 주도한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각각 "진심으로 환영한다", "역사적인 날"이라고 입장을 냈다. 강 시장은 "통합추진 선언 59일 만인 3월 1일 전남광주통합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다"며 "광주·전남이 수도권 일극 체제를 끝내고,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주연으로 화려하게 등장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다"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그는 "'In 서울'이 아니어도 충분한 삶, 바로 'In 광주', 'In 전남'이라는 새로운 내일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 통합 1호 전남광주특별법이 오늘 본회의를 통과해 320만 전남광주 시도민과 함께 두 팔 벌려 뜨겁게 환영한다"며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책임도 막중하다"고 밝혔다. 이어 "반도체·AI(인공지능)·에








사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