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4.4℃
  • 맑음강릉 6.3℃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7.1℃
  • 맑음대구 8.8℃
  • 맑음울산 7.7℃
  • 맑음광주 5.8℃
  • 맑음부산 7.9℃
  • 맑음고창 3.6℃
  • 맑음제주 7.0℃
  • 맑음강화 2.2℃
  • 맑음보은 4.9℃
  • 맑음금산 5.6℃
  • 맑음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7.0℃
기상청 제공

경제


코스피, 엿새 만에 하락 2,510대 마감

  • 등록 2025.01.10 16:16:34

 

[TV서울=박양지 기자] 코스피가 10일 미국의 고용 지표 발표를 앞두고 6거래일 만에 내려 2,510대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6.12포인트(0.24%) 내린 2,515.78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6.52포인트(0.26%) 오른 2,528.42로 출발한 후 2,520선 부근에서 상승과 하락을 여러 차례 오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371억원 순매도해 6거래일 만에 매도 우위로 돌아섰고, 기관도 3천953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3천363억원 매수 우위로 엿새 만에 순매수를 기록, 지수 하단을 방어했다.

 

주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은 이번 한 주간 1조4천568억원어치의 주식을 순매수해 20주 만에 매수 우위로 돌아섰다. 코스피200선물 시장에서 외국인은 이날 1천541억원 순매도했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4.5원 오른 1,465.0원이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투자자가 5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끝내고 차익 실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며 "(장 마감 후) 미국의 12월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에 숨고르기 장세가 나타났다"고 말했다.

 

엔비디아와의 협력 소식에 현대차(6.10%), 기아(2.23%), 현대모비스(1.78%) 등 현대차그룹주가 뚜렷한 강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가 장중 방향을 바꿔 0.73% 내린 20만3,5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삼성전자(-1.43%), 한미반도체(-2.25%) 등 주요 반도체주는 내렸다.

 

LG에너지솔루션(-2.79%), 삼성바이오로직스(-0.60%), 셀트리온(-0.22%) 등은 내렸고 KB금융(1.27%), 신한지주(0.71%), 메리츠금융지주(0.58%) 등은 올랐다.

 

 

업종별로 보면 의료·정밀(2.83%), 운송장비(2.34%), 건설(2.09%) 등은 강세를 보였고, 금속(-1.84%), 전기·전자(-1.45%), 화학(-0.77%) 등은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5.63포인트(0.78%) 내린 717.89로 장을 마감하며 8거래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

 

지수는 전장보다 1.31포인트(0.18%) 내린 722.21로 출발한 후 낙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천223억원, 1천65억원 순매도하고 개인은 2천251억원 순매수했다.

 

최근 상승세에 대한 차익실현성 거래의 영향으로 에코프로비엠(-8.66%), 에코프로(-3.70%), 삼천당제약(-5.24%), 엔켐[348370](-4.52%)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 대다수가 내렸고, 알테오젠(0.16%), HLB(1.52%), 클래시스(0.76%) 정도 올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과 코스피시장의 거래대금은 각각 9조4천255억원, 6조5천36억원이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사회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