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13.4℃
  • 맑음강릉 -5.0℃
  • 맑음서울 -10.4℃
  • 구름조금대전 -7.7℃
  • 맑음대구 -3.8℃
  • 맑음울산 -3.1℃
  • 광주 -4.4℃
  • 맑음부산 -1.9℃
  • 흐림고창 -5.9℃
  • 구름많음제주 4.3℃
  • 맑음강화 -10.2℃
  • 맑음보은 -10.6℃
  • 흐림금산 -9.8℃
  • 구름많음강진군 -4.6℃
  • 맑음경주시 -3.5℃
  • -거제 -0.9℃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중랑구,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최고등급 ‘가등급’ 선정

  • 등록 2025.02.06 10:30:33

[TV서울=나도진 서울본부장]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2024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정부업무평가의 일환으로, 매년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평가다. 전국 30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실태를 평가하여 5개 등급(가~마)으로 분류한다. 이번 평가는 ▲민원 행정 관리 기반 ▲민원 행정 활동 ▲민원 처리 성과 등 3개 분야, 5개 항목, 20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되었다.

 

구는 지난해 ‘나등급’을 받은 데에 이어 올해에는 평가 최고등급인 ‘가등급’을 받으며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특히 지난해 2월 전국 최초로 ‘토지거래계약허가 모바일 사전검토제’를 시행해 전자정부 구현에 앞장섰으며, 타 지자체에서도 이를 벤치마킹하는 등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행정정보공동이용 활용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민원인의 구비서류 제출 부담을 줄이는 등 민원 처리 과정의 편의성을 높였다.

 

 

아울러 고충민원 처리와 관리 등, 민원 처리 성과 분야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는 고충민원 전담 조직을 운영하고 ‘구민고충처리위원회’를 구성해 구민 불편 사항을 적극 해결했으며, 민관협의체 및 현장지원단을 통해 집단 고충민원을 해소하는 등 소통 중심의 민원 행정을 강화하였다.

 

류경기 구청장은 “민원서비스는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더 자주, 더 가까이에서 체감하는 중요한 행정 분야인 만큼 이번 최고등급 ‘가등급’ 선정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질 높은 민원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설공단,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 본격 도입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도로시설물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도로시설물 성능중심 자산관리시스템’을 올해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전체 도로시설물에 본격 도입한다고 23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동부간선도로, 국회대로, 언주로, 내부순환로, 양재대로, 북부간선도로, 우면산로, 경부고속도로, 강남순환로 등 총 12개 노선 자동차전용도로의 162개 시설물(교량 및 터널·지하차도 등)이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도로시설물의 예기치 못한 상태를 예방하고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사람의 건강검진처럼 데이터에 기반해 예측·관리하겠다는 취지다. 공단은 지난해 시범 운영을 통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검증했으며, 올해 162개소 전체 시설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며 대한민국 도로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한다. 공단은 2023년부터 ‘자체 정밀안전점검’ 제도를 도입했다. 직원들이 직접 점검을 수행함으로써 고품질 데이터를 확보하는 동시에 시스템의 정확성도 높일 수 있게 됐다. 기존 민간 위탁 방식은 점검 주체가 자주 바뀌어 데이터의 연속성이 떨어지고, 시설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도가 부족하






정치

더보기
서영석 의원, ‘사회복지예산 국비분담 제도개선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영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경기 부천시갑)이 오는 1월 2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사회복지비 국비분담률 개선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영석 의원이 주최하고 부천시가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가 후원으로 함께 할 예정이다. 토론회의 주제는 지방정부의 사회복지비 부담과 개선 방안이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세출예산에서 사회복지비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8년 17.3%에서 2025년 33.8%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복지 확대라는 긍정적 효과도 있지만, 지방재정 부담은 더욱 커지고 있으며, 중앙정부의 복지사업 확대는 지방비 매칭 부담으로 이어져 지자체의 재정 여력은 지속적으로 저하되고 있다. 그 결과 오히려 복지서비스 질 저하 우려도 제기되는 설징이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부천시의 사정도 심각하다. 부천시는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인구가 77만여 명으로 상당한 규모를 보이고 있음에도 재정자립도가 낮고 사회복지비 비중이 비슷한 규모의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여기에 인구 감소 및 초고령화까지 겹쳐 재정 부담이 더욱 가중됨에 따라 사회복지비 국비분담률 개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