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흐림동두천 -14.5℃
  • 구름많음강릉 -4.3℃
  • 맑음서울 -11.8℃
  • 구름많음대전 -9.7℃
  • 구름많음대구 -4.8℃
  • 흐림울산 -4.0℃
  • 구름많음광주 -5.7℃
  • 흐림부산 -2.0℃
  • 흐림고창 -7.7℃
  • 흐림제주 1.8℃
  • 흐림강화 -13.4℃
  • 흐림보은 -9.7℃
  • 흐림금산 -9.3℃
  • 흐림강진군 -4.6℃
  • 흐림경주시 -4.6℃
  • 흐림거제 -1.3℃
기상청 제공

종합


[날씨] 전국 낮 최고 7∼12도 '포근'…밤부터 중서부 미세먼지 '나쁨'

  • 등록 2025.02.14 09:24:02

 

[TV서울=곽재근 기자] 금요일인 14일은 물론 주말에도 평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이날 오전 8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영하 1.5도, 인천 영상 0.1도, 대전 영하 2.4도, 광주 영하 2.2도, 대구 영하 1.9도, 울산 영상 1도, 부산 영상 1.5도다.

낮 최고기온은 7∼12도로 예보됐다.

15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영상 3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전망된다.

 

평년 기온은 최저 영하 8∼영상 2도, 최고 4∼10도다.

전국 곳곳에 아직 눈이 쌓인 곳이 적지 않아 당분간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특히 낮 동안 녹았던 눈이 밤사이 기온이 떨어지면서 다시 얼어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 및 안전사고에 유의하라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또 당분간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얼음이 얇아져 깨질 우려가 있으니 주의하라고 했다.

한편 1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에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다만 오전 10시까지 수도권과 충청권, 전북, 전라내륙, 경남서부내륙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동쪽 지역도 차차 대기가 건조해지겠다.

강풍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에 14일 오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70㎞/h 이상(산지 90㎞/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먼바다는 14일 오후까지 바람이 30∼65㎞/h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이날 미세먼지 일평균 농도는 '보통' 수준이겠으나, 오후부터 상층으로 유입된 국외 미세먼지가 밤에 대기정체로 축적돼 수도권·세종·충북·충남 등 중서부 지역은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치

더보기
장동혁, '쌍특검 단식' 닷새째…"꺾을수록 더 강해지자" [TV서울=이천용 기자]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을 요구하며 닷새째 단식을 진행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목숨 바쳐 싸우겠다는 처음 각오를 꺾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관 로텐더홀 단식 농성장에서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여기서 멈춘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패딩을 입고 눈에 띄게 수척해진 모습으로 마이크를 잡은 장 대표는 갈라진 목소리로 "단식 5일째다. 목숨 걸고 국민께 호소드리고 있다"고 입을 뗐다. 이어 "힘이 든다. 점차 한계가 오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보태달라"고 짧게 발언을 마쳤다.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 "단식 5일째, 누군가 장미의 허리를 꺾었다. 보란 듯 더 생생하게 꽃잎이 피어올랐다"며 "꺾을수록 더 강해지자. 얼굴에 꽃을 피우자. 장미처럼"이라고 자필 글을 게시했다. 당원이 선물한 장미 한 송이에 자신의 의지를 투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의사 출신인 서명옥 의원은 오후 국회 의료진과 함께 장 대표의 건강 상태를 체크한 뒤 기자들과 만나 "바이털 사인이 저하되고 있어 의료진이 수액 치료가 필요하고 상황에 따라선 병원 후송이 필요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