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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경남경찰청, 스토킹 등 고위험 범죄 피해자 올해도 경호 서비스

  • 등록 2025.03.09 09:07:51

 

[TV서울=박양지 기자] 경남경찰청은 고위험 범죄피해자 민간 경호 서비스를 올해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스토킹, 가정폭력, 교제 폭력 등 관계성 범죄가 강력범죄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이 서비스를 이어가기로 했다.

경호 지원 대상은 경찰 위험도 평가를 통해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피해자들이다.

민간 경비업체 소속 경호원 2명이 피해자 출퇴근 동선 보호와 외출 시 동행, 주거지 순찰 등을 하며 맞춤형 경호를 한다.

 

기본 지원 기간은 하루 10시간 3일이다. 피해 상황에 따라 최대 15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2023년 경남자치경찰위원회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이 사업은 당사자가 원하는 시간대에 근접한 위치에서 신속한 보호를 받을 수 있어 피해자 만족도가 높다.

경찰 관계자는 "스토킹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범죄가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사례가 많은 만큼 피해자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두고 있다"며 "피해자가 다시 평온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호동 농협회장, “심려 끼쳐 사과… 사퇴 요구는 동의 못해”

[TV서울=곽재근 기자]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11일 정부 합동 특별감사에서 농협 간부들의 각종 비위 행위가 드러난 것과 관련해 사과 입장을 밝히면서도 사퇴 요구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못한다"고 밝혔다. 강 회장은 이날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 업무보고에서 "지금의 위기를 환골탈태의 계기로 삼아 농협을 근본부터 다시 세우겠다"며 "일련의 불미스러운 논란으로 국민께 심려를 끼쳐드린 데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진심으로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조직의 대표인 회장으로서 책임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뼈를 깎는 쇄신으로 국민의 신뢰를 반드시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정부 합동 특별감사반은 지난 9일 농협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하고 강 회장 등 농협 간부들의 횡령·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다만 강 회장은 감사 결과에 일부 동의하지 않는다며 사퇴 의사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진보당 전종덕 의원이 "강 회장은 개혁 대상이지 개혁의 주체가 아니다. 분골쇄신의 자세로 개혁한다면 사퇴하고 자리에서 내려와야 한다"며 "사퇴하고 정정당당하게 수사를 받아야 한다. 그럴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강 회장은 "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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