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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 사회기여 대학동아리에 활동비 지원… 최대 200만 원

  • 등록 2025.03.11 13:47:47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약자와의 동행’ 등 다양한 사회 기여 활동을 하는 대학 동아리 200개에 활동비 2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대학동아리 사회 기여 활동 지원 사업에 참여할 서울 소재 대학동아리를 3월 12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코로나19로 대내외 활동이 위축된 청년들의 상호작용을 돕기 위한 지원책으로 시가 올해 처음 시작한 사업이다.

 

학부생 10명 이상으로 구성됐고 사회 기여 활동에 참여하길 원하는 서울 소재 대학 동아리면 신청할 수 있다. 같은 대학 학부생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원칙으로 하되, 타 대학과 연합을 희망할 경우 최소 5개 대학 이상이 참여해야 한다.

 

지원금은 같은 학교 학부생으로 구성된 동아리는 최대 200만 원, 5개 대학 이상이 참여하는 연합 동아리는 최대 500만 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각 대학 동아리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개별적으로 신청받은 뒤 대학에서 심사를 거쳐 15∼25개 우수 동아리를 시에 추천하는 방식이다.

 

 

신청 방법과 선정 방식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동아리들이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모니터링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서울시장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끊어진 사회적 관계망을 회복하고, 지역사회의 문제해결과 발전에도 기여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李대통령 "전작권 회복 조속히… 선택적 모병제 등 국방개혁 속도“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응하려면 자주국방이 필수"라며 "전시작전통제권 회복이 조속히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방부에서 열린 전군 주요 지휘관 회의에서 이같이 언급한 뒤 군을 향해 "여러분도 함께 노력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새 정부 출범 후 이 대통령이 전국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한 것은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우선 "취임 후 9개월 반이 지났는데 다양한 위기와 재난을 겪으며 우리 군의 능력을 더 신뢰하게 됐다. 여러분의 노고에 군 통수권자로서 감사드린다"고 격려했다. 이어 "글로벌 안보 환경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5년 차에 접어들었고 중동 전쟁도 오늘로 28일째"라며 "북한은 DMZ(비무장지대) 내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국경선화 작업을 시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결론적으로 군의 최우선 책임은 어떤 도발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최상의 군사대비 태세를 갖추는 것"이라며 "특히 한미동맹에 기반해 강력한 연합방위 태세를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도 이 대통령은 "철통같은 한미동맹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필수적 요소인 것은 맞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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