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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 중구-중구 천주교협의회, 지역사회 발전에 '맞손'

  • 등록 2025.03.21 11:04:35

 

[TV서울=나도진 서울본부장]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난 20일 천주교 신당동성당에서 중구 천주교협의회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중구 천주교협의회는 신당동성당, 명동대성당, 청구성당, 약현성당으로 구성돼 있다.

협약을 통해 양측은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협력한다. 특히 취약계층 발굴 및 연계 지원, 소외계층 지원 사업, 지역민·종교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 진흥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은 종교단체와 함께 주민 복지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추진하고자 중구가 지난해 10월 중구 교구협의회, 11월 중구 불교협의회와 손을 잡은 데 이은 것이다.

 

김길성 구청장은 "그간 이웃 사랑 실천에 앞장서 온 천주교협의회와의 협약을 계기로 더욱 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구민들의 행복한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부, 프린스그룹 등 '온라인 스캠' 첫 독자제재

[TV서울=변윤수 기자] 정부가 27일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한국인 대상 스캠사기 및 유인·감금 등 범죄 활동에 관여한 개인 15명과 단체 132개를 독자제재 대상으로 지정한다. '태자단지'와 '망고단지' 등 다수의 한국인이 감금됐던 대규모 스캠단지를 조성·운영한 프린스그룹과 자회사들, 천즈 회장이 제재 대상에 올랐다. 또 범죄조직의 자금세탁에 관여한 후이원그룹과 자회사들도 제재 대상이 됐다. 중국계로 알려진 천즈 회장은 캄보디아 최고 실세인 훈 센 전 총리의 고문을 맡는 등 정치권과 밀착해 사업을 키운 인물로, 대규모 사기 범죄 단지를 운영해 막대한 부를 쌓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캄보디아 보하이 스캠단지에서 각종 스캠 범죄를 저지른 한청하오, 한국 대학생 감금·폭행 사망사건의 용의자이자 마약 밀반입 혐의를 받는 리광하오 등도 제재 대상이다. 제재 기관들은 캄보디아, 대만, 싱가포르, 홍콩 등 아시아뿐 아니라 조세회피처로 알려진 팔라우,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케이만제도 등 여러 지역에 소재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재 대상으로 지정된 개인·단체는 관계 법규에 의거해 가상자산을 포함한 국내 자산동결, 국내 금융거래 제한, 개인의 경우 입국 금지 등의 조치가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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