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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간안내> ‘뇌를 알면 150세까지 준비할 수 있다’

치매환자 급증 ‘개인과 가족’에 크나큰 고통
생활습관과 환경적 요인이 뒤얽혀 질환촉진
부정적 통념, 사회적 대응 방안도 심층분석

‘유전자 치료, 줄기세포 연구’ 최신동향 조망
의료혁명 가속화 ‘인공지능이 치매 예측시대’
‘의료진과 요양시설, 정책입안자’에게 필독서

  • 등록 2025.03.24 14:29:10

 

 

● 치매 환자 ‘사회 공동체 대과업’

과학과 의학의 발전으로 인간의 평균 수명은 점점 길어지고 있지만, 건강하지 않은 노년은 개인과 가족에게 큰 부담이 된다.

특히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현대 사회에서 치매는 더 이상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세계적으로 치매 환자가 증가하는 가운데, 치매를 예방하고 이해하는 것이 개인과 가족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치매의 원인과 치료법, 예방 전략을 깊이 있게 다룬 신간 ‘뇌를 알면 150세까지 준비할 수 있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저자인 이웅경 원장과 류신영 교수가 국내외 치매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집필한 과학적이고 실용적인 가이드북이다. 치매가 무엇인지, 어떤 유형이 있는지, 위험 요인은 무엇이며 어떻게 예방할 수 있는지에 대해 다각도로 분석하고, 최신 치료법과 사회적 대응 방안까지 폭넓게 다룬다.

또한 이 책에서는 치매를 예방하는 식습관과 운동법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치매를 단순한 기억력 감퇴로 보지 않고, 생활습관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질병으로 분석한다.

나아가 운동, 식습관, 수면, 사회적 교류 등 생활습관이 치매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인 사례와 연구 결과를 통해 설명하면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전략을 제시한다.

아울러 일본과 유럽 등 치매 대응이 앞서 있는 국가들의 사례를 분석하고, ‘인지증’이라는 용어 변경을 통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려는 노력도 소개한다.

 

● 과학적 접근과 최신 연구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치매에 대한 최신 연구 결과를 반영했다는 점이다. 기존의 치매 관련 서적들이 일반적인 정보 전달에 그쳤다면, 이 책은 유전자 치료, 줄기세포 연구, 인공지능을 활용한 조기 진단 기술 등 최신 의학의 발전을 상세히 다룬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치매 치료제 ‘레카네맙’, ‘도나네맙’, ‘아리셉트’등의 임상 연구 결과를 소개하며, 새로운 치료법의 가능성을 조명한다.

또한 한방 치료의 가능성과 자연 친화적 치매 케어에 대한 연구들도 함께 다뤄, 보다 포괄적인 치료법을 모색한다. 이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치료 옵션을 폭넓게 고려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치매 예측 AI’와 같은 최신 기술이 치매 예방과 관리에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전망도 제시한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개인적인 차원을 넘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사회적 대응 방안을 제안한다. 우리나라의 치매 정책, 치매 가족 지원제도, 최신 의료 기술이 접목된 치매 관리 시스템 등을 다루며, 향후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 더 이상 두려워할 필요 없다!

‘뇌를 알면 150세까지 준비할 수 있다’는 치매를 막연한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가 충분히 이해하고 대비할 수 있는 질병으로 바라보도록 돕는다.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을 제시하며, 치매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정책적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일반 독자뿐만 아니라 의료진과 요양시설 관계자, 정책 입안자들에게도 필독서가 될 것이다.

치매 예방과 치료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찾고 있는 독자들에게 이 책은 강력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 치매를 극복하는 첫걸음, 지금 바로 ‘치매 바로 알기’를 통해 시작해보자!

 

발행처: 도서출판 SUN/240p/152*224/370g/3만9천원/2025. 02. 28, 발행
ISBN: 979-11-88270-90-3 (13510)

 

▼ 저자

- 이웅경 한의학 박사

경희대 한의과대학 대학원 졸업 / 현) 청구경희한의원 신사점 원장

著書 『침의 과학적 접근과 임상』 『통증을 따라가면 디스크가 보인다』 『척추질환의 예방과 자가치료법』 『부정렬증후군』 『통증이 싹 사라지는 바른 자세 운동』

 

- 류신영 경영학 박사

현) 한양대 미래인재교육원 경영학 교수 / 고려대 미래교육원 미래예측학 풍수지리 교수

共著 『경매학개론』 『그림과 풍수를 모르고 부자를 꿈꾸지 말라』 『내 생애 딱 한 번 부동산 풍수』


인천교육감 선거 앞서 진보·보수진영 '후보단일화' 불씨 살리기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오는 6월 3일 인천시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진보·보수 진영 모두 후보 단일화의 돌파구를 찾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26일 인천 교육계에 따르면 고보선 우리교육정책연구소장, 심준희 인천청소년기본소득포럼 대표, 임병구 전국교육자치혁신연대 상임대표 등 진보 후보 3명은 이날 오후 긴급 회동을 갖고 후보 단일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들 후보는 인천 시민사회 원로들의 중재로 마련된 이날 모임에서 경선 지연 문제의 심각성을 공유하고 단일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경선 기구의 신속한 구성을 촉구할 방침이다. 특히 교육감 선거에 출마하는 현직 교사의 사퇴 시한이 다음 달 5일로 임박한 상황에서 송현초 교사인 심준희 후보는 "교원의 정치 기본권 보장 차원에서라도 단일 후보 선출을 위한 공식 구조가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심 후보는 "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는 조직 간 협상이 아니라 시민사회가 책임 있게 경선 플랫폼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런 가운데 3선을 노리는 진보 진영의 도성훈 현직 시교육감은 후보 단일화에 대한 입장 표명 없이 관망하는 상황이어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보수 진영도 서정호 전 인천시의원, 연규원

채현일 의원, 디지털 혁신기업 허브도시 조성 세미나 성황리 마쳐

[TV서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지난 26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지역 경제의 미래, 디지털 혁신 기업 허브 도시에서 찾다’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블록체인 확산에 따른 디지털 금융 전환 속에서, 영등포의 혁신기업 유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세계 금융은 구조적 전환기에 있으며, ‘기관 중심’ 금융에서 AI와 블록체인이 주도하는 ‘인프라 중심’ 금융으로 근간이 바뀌고 있다”며 “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도시만이 미래 금융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채 의원은 “도시의 경쟁력은 금융 규모가 아니라 혁신 생태계의 밀도에서 결정”되며, “영등포가 디지털 금융 인프라 전환을 선도하는 테스트베드이자 글로벌 혁신기업이 모이는 거점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조연설을 맡은 임병화 성균관대 교수는 “디지털 금융은 기술 경쟁이 아니라 금융 인프라 재설계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그는 “혁신도시는 기업 숫자가 아니라 설계 역량이 만든다”며, 지자체 역시 규제 완화에 그칠 것이 아니라 “혁신이 작동하는 환경을 설계해야 한다”고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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