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0 (화)

  • 흐림동두천 -12.9℃
  • 흐림강릉 -3.6℃
  • 구름많음서울 -10.3℃
  • 흐림대전 -8.4℃
  • 흐림대구 -4.2℃
  • 흐림울산 -3.0℃
  • 흐림광주 -4.8℃
  • 흐림부산 -1.2℃
  • 흐림고창 -5.9℃
  • 흐림제주 1.4℃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8.4℃
  • 흐림금산 -7.3℃
  • 흐림강진군 -4.0℃
  • 흐림경주시 -3.9℃
  • -거제 -0.6℃
기상청 제공

사회


농번기에 상습 농촌 빈집털이, 7천500만원 금품 훔친 40대 구속

  • 등록 2025.05.13 08:28:26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경남 합천경찰서는 농번기에 상습적으로 농촌 빈집에 들어가 수천만원어치 귀금속 등을 훔친 혐의(상습절도 등)로 4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3월 3일부터 지난달 24일까지 합천과 산청, 고성지역 농촌 주택에 침입해 총 12회에 걸쳐 7천200만원 상당의 귀금속과 현금 340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농번기로 분주한 낮 시간대 농촌지역 빈집에 침입하는 수법으로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훔친 귀금속을 금은방에 팔아 현금화해 도박 등에 탕진했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과 차량 동선 확인 등을 토대로 지난달 29일 진주시 한 병원에서 지인 병문안을 갔던 A씨를 검거했다.

조사 결과 A씨는 동종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최근 지역 축제와 농번기 등으로 농촌 빈집털이를 우려해 내달 30일까지 '강·절도 집중 단속기간'을 운영한다.

경찰 관계자는 "집을 비울 경우 문단속을 철저히 하고, 귀중품 보관에 유의해야 한다"며 "장시간 외출 시에는 인근 지구대나 파출소에 방문 순찰을 요청하는 등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정치

더보기
국민의힘, 장동혁 단식현장서 與규탄대회… "쌍특검법 수용해야" [TV서울=나재희 기자] 국민의힘이 19일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며 대여(對與) 전방위 압박에 나섰다. 장동혁 대표가 이날로 닷새째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지만 정부·여당이 반응하지 않자 규탄대회를 열고 여론에 호소하는 모양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비공개 의원총회를 진행한 뒤 장 대표가 단식 농성을 진행 중인 로텐더홀에서 규탄대회를 진행했다. 의원들과 원외 당협위원장, 당원 등은 '통일교 특검 수용', '공천뇌물 특검 수용', '무도한 여당 야당 탄압 중단'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로텐더홀에 연좌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장 대표가 국회 한복판에서 목숨을 건 단식 투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재명 같은 출퇴근 단식이 아니다. 정청래처럼 20일 단식했다면서 담배 피울 수 있는 단식이 아니다"라며 "야당 대표가 오죽하면 곡기를 끊고 단식하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김병기 탈당 쇼, 강선우 제명 쇼로 눈 가리고 아웅 하지 말고 진실 규명을 위한 특검을 즉각 수용하라"며 "국민의힘은 진실이 밝혀질 때까지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상현 의원은 "민주당은 2차 종합특검을 강행해놓고 통일교 게이트, 공천뇌물 의혹 사건에 대해선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