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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양주 배터리 창고 화재 9시간 만에 진화

  • 등록 2025.05.15 15:45:28

 

[TV서울=신민수 기자] 15일 오전 경기 양주시에 있는 중고 배터리 매입·수출 업체 공장에서 불이나 약 9시간 만에 꺼졌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14분경 양주시 은현면 소재 업체 창고에서 불이 났다.

 

내부에 보관하고 있던 리튬 배터리에도 불이 붙기 시작하며 삽시간에 불길이 커졌다.

 

당국은 소방차 25대 등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여 약 1시간 10분 만에 큰 불길을 잡고 인근 야산으로 불이 번질 가능성도 차단했다.

 

 

하지만, 현장에 불이 잘 붙는 물질이 많아 굴착기까지 동원된 잔불 처리 작업 끝에 오후 2시 13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이 불로 건물 3개 동과 중고 리튬배터리 2t, 통신장비 등이 불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 사랑의열매, 사회복지시설 약 60개소에 단열·창호·냉난방기기 등 지원

[TV서울=이천용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가 복지 시설·기관의 에너지 효율개선사업으로 약 60개소에 총 25억 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과 한파는 일상 속 위협으로 다가오고 있으며, 특히 노후된 사회복지 시설·기관의 경우 냉난방 효율이 낮고 단열이 취약해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서울 사랑의열매는 매년 630여 개 복지시설에 냉·난방비를 지원해왔으나, 단순 운영비 지원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이에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단열, 창호, 냉난방기기 등 시설 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한 ‘열매에너지On’ 사업을 새롭게 기획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사)한국주거복지협회를 통해 소규모 생활시설 약 20개소를 대상으로 5억 원 규모, 해비타트 서울지회를 통해 중·대형 복지시설 약 40개소에 20억 원 규모의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장기적으로 운영비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곽병현 (사)한국주거복지협회 이사장은 “이번 사업은 단열과 냉난방 설비 등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생활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안정에 큰 도움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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