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9 (월)

  • 맑음동두천 5.4℃
  • 구름많음강릉 6.3℃
  • 연무서울 5.2℃
  • 흐림대전 3.1℃
  • 구름많음대구 6.4℃
  • 맑음울산 8.6℃
  • 흐림광주 4.8℃
  • 맑음부산 8.8℃
  • 구름많음고창 3.7℃
  • 흐림제주 8.3℃
  • 맑음강화 5.8℃
  • 흐림보은 1.8℃
  • 흐림금산 0.8℃
  • 흐림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7.6℃
  • 맑음거제 8.2℃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경남 고성 내산리 고분군서 신석기 유구 발견

  • 등록 2025.06.18 14:04:31

 

[TV서울=김기명 경남본부장] 경남 고성지역에서 처음으로 신석기시대 유구가 발견됐다.

 

고성군은 소가야 최전성기를 대표하는 국가유산 '고성 내산리 고분군' 정밀 발굴조사 과정에서 처음으로 신석기시대 수혈유구(竪穴遺構)를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이곳을 중심으로 빗살무늬 토기 조각 1천여점도 발굴했다.

 

발견된 신석기시대 토기는 대부분 압날단사선문, 태선침선문 등 문양을 가지고 있었다. 횡주어골문, 삼각집선문 등 문양도 일부 확인됐다.

 

 

군은 이런 토기들의 특징에 미뤄 기원전 3500∼기원전 3000년경부터 고성 내산리 지역에 사람이 거주하며 생활권을 형성해온 것으로 추정했다.

 

이번 발굴조사에서는 이밖에 삼국시대 석실분 2기, 근현대 간척을 위한 목책 등 유구도 추가 발견됐다.

 

고성 내산리 고분군은 5∼6세기 소가야 해상교류를 담당한 집단의 고분군이다.

 

군은 2022년 국가유산청으로부터 내산리 고분군 종합정비계획을 인가받은 이후 연차적으로 추진해온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이번 정밀 발굴조사를 시행했다.

 

군은 고성 내산리 고분군을 역사문화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해 봉토 복원 정비, 탐방편의시설 설치 등 정비사업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군민과 방문객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종합정비계획을 추진해 '역사와 문화가 함께하는 고성'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보수재건 파트너 될 수 없어"

[TV서울=이천용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9일 국민의힘을 겨냥해 "대선 때는 당이 후보를 버리고, 지방선거에선 후보들이 당을 버린다"며 "이제 국민이 국민의힘을 버릴 차례"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공천 접수 마감일이던 전날까지도 후보 신청을 하지 않은 것을 두고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지난 대선에서 새벽 4시간 만에 김문수 후보를 끌어내리고 한덕수 후보로 교체하려 했던 촌극이 떠오른다"며 "형태만 다를 뿐,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의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본질은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것은 단순한 내홍이 아니다. 보수진영 전체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는 증거"라며 "이 정당은 보수진영을 재건할 파트너가 될 수 없음이 분명해졌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음모론과 선을 긋고 새로운 보수정치를 세울 주체는 이제 개혁신당밖에 없다"며 "새판을 짜는 길에 함께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개혁신당은 이날 최고위 직후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실전 유세를 돕는 자체 개발 애플리케이션 '인공지능(AI) 사무장'을 선보였다. 개발자 출신인 이 대표는 "정치 신인들






정치

더보기
이준석, "국민의힘, 보수재건 파트너 될 수 없어" [TV서울=이천용 기자]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9일 국민의힘을 겨냥해 "대선 때는 당이 후보를 버리고, 지방선거에선 후보들이 당을 버린다"며 "이제 국민이 국민의힘을 버릴 차례"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공천 접수 마감일이던 전날까지도 후보 신청을 하지 않은 것을 두고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지난 대선에서 새벽 4시간 만에 김문수 후보를 끌어내리고 한덕수 후보로 교체하려 했던 촌극이 떠오른다"며 "형태만 다를 뿐, 국민의힘이라는 정당의 시스템이 작동하지 않는다는 본질은 같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것은 단순한 내홍이 아니다. 보수진영 전체가 지금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고 있다는 증거"라며 "이 정당은 보수진영을 재건할 파트너가 될 수 없음이 분명해졌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음모론과 선을 긋고 새로운 보수정치를 세울 주체는 이제 개혁신당밖에 없다"며 "새판을 짜는 길에 함께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개혁신당은 이날 최고위 직후 지방선거 출마자들의 실전 유세를 돕는 자체 개발 애플리케이션 '인공지능(AI) 사무장'을 선보였다. 개발자 출신인 이 대표는 "정치 신인들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