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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충북 중부4군 공동장사시설 지지부진…"연말 부지 재공모"

  • 등록 2025.10.05 11:22:31

 

[TV서울=곽재근 기자] 충북 증평군·진천군·괴산군·음성군(이하 중부 4군)의 공동장사시설 건립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5일 이들 지자체에 따르면 2029년까지 화장장 등을 갖춘 공동장사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입지 선정 공모에 나섰으나 응모 지역 3곳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공동장사시설추진위원회는 오는 11월 회의를 열고 연말께 재공모에 들어갈 계획이다.

지원책도 확대할 예정이나 윤곽은 나오지 않았다.

 

애초 중부 4군은 유치지역에 30억원 이내의 기금을 지원하고 장사시설 내 카페, 식당, 매점 등 수익시설 운영권을 주는 한편 근로자 우선 고용 및 화장시설 사용료 면제 혜택을 주기로 했었다.

유치지역 1㎞ 내 주변 지역에는 40억원 이내의 기금 지원과 함께 화장시설 사용료를 면제해 주고, 주변 지역 해당 읍·면에도 30억원 이내의 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부지 선정 지연으로 공동장사시설 완공 시기는 2030년으로 늦춰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들 군의 한 관계자는 "부지 공모에 따른 지자체 이견 등으로 사업 추진이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공천 내홍' 국힘 대구시장 경선 속도…김부겸은 민심 파고들기

[TV서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경선이 추경호 의원과 유영하 의원간 양자 대결로 좁혀지면서 지지부진하던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에 모처럼 속도가 붙고 있다. 컷오프(공천 배제)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을 시사한 같은 당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여전히 독자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예비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연일 민생 현장을 파고들며 표심 공략에 공을 들이고 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17일 대구시장 예비경선 결과 기존 6명의 후보 중에서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본경선 진출자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추 의원과 유 의원을 놓고 이날 오후 토론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는 21∼23일 선거운동, 24∼25일 투표와 여론조사를 거쳐 26일 최종 후보를 가릴 예정이다. 앞서 추 의원은 자신이 본경선 후보로 결정된 데 대해 "'정체된 대구 경제의 답을 찾으라'는 (시민의) 절박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했고, 유 의원은 "결선 진출은 저 유영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무너진 대구를 다시 일으켜 세우라는 준엄한 명령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두 사람 모두 대구 경제 문제 해결을 가장 큰 화두로 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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