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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일 아침 서울 -3도·대전 -2도 '한파'

  • 등록 2025.11.17 17:21:57

 

[TV서울=박양지 기자] 화요일인 18일 아침에는 한파가 들이닥치겠다.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8∼5도까지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은 4∼12도에 그치겠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지속해서 유입되는 가운데 17일에서 18일로 넘어가는 밤 복사냉각이 활발히 이뤄지면서 아침 기온이 하루 새 5∼10도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강원과 충북, 경북을 중심으로 한 영남 일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상태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내려가 3도 이하이고, 평년기온보다 3도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인 상황이 이틀 이상 지속할 것으로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 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발령된다.

 

 

18일 아침 대부분 지역에 얼음이 얼겠다. 농작물에 냉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주요 도시 18일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3도와 6도, 인천 -1도와 6도, 대전 -2도와 7도, 광주 3도와 8도, 대구 0도와 7도, 울산 0도와 8도, 부산 2도와 10도다.

 

서울과 인천, 대전은 올가을 처음 아침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겠다.

 

전국적으로 순간풍속 시속 55㎞(15㎧) 안팎의 강풍이 이어지면서 추위를 부추기겠다.

 

충남서해안과 전라해안, 제주 등 강풍특보가 내려진 지역은 18일 오전까지 순간풍속이 시속 70㎞(산지는 90㎞)를 웃도는 더 거센 강풍이 불겠다.

 

 

목요일인 20일까지 대부분 지역 아침 기온이 영하에 머무는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중부내륙·산지 일부는 21일에도 아침엔 영하권에 놓이겠다.

 

17일 늦은 밤 충남서해안·전라서해안·제주에 가끔 비(제주산지는 비 또는 눈)가 내리기 시작, 18일에는 충남서해안·전라서부·제주에 가끔 비나 눈이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울릉도·독도 5∼10㎜, 전북서해안·전북남부내륙·광주·전남서부 5㎜ 안팎, 충남서해안 5㎜ 미만, 서해5도 1㎜ 안팎이다.

 

적설은 제주산지에 1∼5㎝, 전북서해안·전북남부내륙·광주·전남중부내륙 1㎝ 안팎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눈·비가 예상되는 서쪽과 달리 강원동해안과 경북북부동해안은 당분간 대기가 건조하겠다.

 

바람도 거세 불이 나기 쉽겠으니 조심해야 한다.

 

서해앞바다에 18일 오전, 서해중부먼바다에 18일 밤, 서해남부먼바다·남해서부먼바다·제주앞바다(남부 제외)·동해중부먼바다와 나머지 안쪽 먼바다에 19일 새벽, 나머지 바깥 먼바다에 19일 오전까지 바람이 시속 35∼60㎞(10∼16㎧)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1.5∼4.0m 높이로 높게 일겠다.

 


인천 송도 유럽형 스파단지 테르메 본협약…2031년 개장 목표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송도 G타워에서 테르메그룹과 '테르메 인천 프로젝트' 사업 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스텔리안 야콥 테르메그룹 부회장, 김인숙 테르메그룹 코리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테르메그룹 코리아는 송도 9공구 인천항 골든하버 내 Cs8·Cs9 블록(9만9천㎡)에서 8천500억원을 들여 유리 돔 형태의 유럽형 스파를 비롯한 세계적 수준의 복합 웰니스 리조트를 개발할 계획이다. 테르메는 280억원 이상의 자본금을 출자해 국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했고 외국인 투자기업 등록도 마친 상태다. 테르메는 재무적 투자자와 건설 투자자 선정을 조속히 마무리한 뒤 인허가와 설계 변경 절차를 거쳐 내년 공사를 시작하고, 2031년에는 시설을 준공·개장할 예정이다. 테르메는 독일과 루마니아에서 도시별 콘셉트를 반영한 스파·리조트를 운영했던 사례처럼 인천 송도에서도 국제·해양도시 이미지에 맞춘 개발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테르메는 이곳에 사계절 따뜻한 돔형 스파를 만드는 동시에 자연 친화적인 열대 식물원 콘셉트를 적용한 '글로벌 웰빙 오아시스'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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