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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실물 기후동행카드, 25일부터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즉시 충전‧사용정지 가능

  • 등록 2025.11.24 11:26:58

[TV서울=이현숙 기자] 모바일 카드와는 달리 직접 지하철역을 방문해야 충전과 환불이 가능했던 ‘실물 기후동행카드’가 앞으로는 모바일앱으로도 충전할 수 있고 필요시 사용정지와 환불도 휴대폰에서 가능해진다.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 상관없이 모두 가능하다.

 

서울시는 오는 25일부터 모바일티머니 앱을 통한 실물 기후동행카드 통합관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바쁜 출퇴근 시간 또는 환승 대기 중에도 빠르고 쉽게 충전 등을 할 수 있게 돼 시민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 역사 내 무인충전기가 아닌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충전(신규·재충전), 사용정지가 바로 가능해지고 이용내역과 하차 미태그 현황 등도 앱에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충전 방법도 편해졌다. 모바일티머니 앱을 실행하고 ‘실물 기후동행카드 조회/충전’메뉴를 선택한 후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휴대폰 뒷면에 접촉하면 카드가 자동으로 인식되어 신용·체크카드나 오픈뱅킹을 통해 충전할 수 있으며, 신규 충전과 재충전 모두 가능하다.

 

 

한달의 이용기간을 채우기 전에 기후동행카드 잔액을 환불하거나, 따릉이‧한강버스가 포함된 다른 권종 전환을 위한 환불도 간편해진다.

 

그동안 실물 기후동행카드 환불은 지하철 역사를 찾아 무인충전기에서 직접 ‘사용정지’ 처리 후 환불 절차를 거쳐야했지만 이제는 모바일티머니 앱에서 바로 사용정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사용정지 후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에 접속해 환불정보를 입력하면 편리하게 환불신청을 할 수 있다.

 

또한, 실물 기후동행카드도 모바일 기후동행카드처럼 앱에서 카드 이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실물 기후동행카드의 승‧하차 시각, 탑승노선 등 이용내역과 하차미태그 여부까지 한 번에 앱에서 확인할 수 있어, 이동 경로 확인 등 실사용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기후동행카드는 무제한 대중교통 정기권으로, 서울시 대표 교통정책으로 자리잡으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024년 1월 27일 출시 이후 누적충전 1,615만건(’25.11월 기준)을 돌파하였으며, 단기권 출시, 맞춤형 할인, 수도권 확대 등 서비스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누적 충전 1,600만 건이 넘은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대표 ‘텐밀리언셀러 정책’이자 서울시민의 필수품이 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한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높여 시민들의 이동권을 강화하고 동시에 대중교통 이용 확대로 기후대응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중랑구, 300만 명 찾은 장미축제… 천만 송이 개화 준비

[TV서울=변윤수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구는 지난 5일 ‘제18회 중랑 서울장미축제 기획(안) 보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축제 추진 방향과 주요 프로그램을 공유하며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오는 5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중랑장미공원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5월 15일부터 17일까지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그랑로즈페스티벌’이 열려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올해 축제는 ‘랑랑 18세’를 주제로, 중랑이 가장 아름답게 피어나는 순간을 의미하는 ‘화양연화’의 뜻을 담아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안전하고 깨끗하며 친절한 축제 운영을 기본 방향으로 구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하고 있다. 중랑천 일대에 조성된 장미 정원에는 다양한 장미가 식재돼 있어 축제 기간이 되면 중랑천 일대가 천만송이 장미로 물들며 도심 속 장미 향연이 펼쳐질 전망이다. 이와 함께 구는 축제 기간 시민들에게 건강하고 아름다운 장미를 선보이기 위해 중랑천 장미공원 일원의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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