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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금천구의회 ‘금천G밸리 지속가능경영 연구회’,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등록 2025.12.03 15:15:50

 

[TV서울=이천용 기자] 금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금천G밸리 지속가능경영 연구회’(대표의원 고성미)는 지난 12월 1일 금천G밸리 기업시민청에서 ‘금천구 중소기업 ESG 도입 실태 및 대응전략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회는 고성미 대표 의원을 비롯해 도병두, 정재동 의원이 함께 참여했으며, 이날 보고회는 연구단체 의원과 금천구청 관계 공무원, 그리고 연구용역 수행 기관인 (사)한국중소기업발전협회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해 3개월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용역은 글로벌 공급망 규제 강화, EU 공급망 실사 지침(CSDDD) 시행 등으로 ESG가 중소기업에도 필수 경영 요소가 된 상황에서 G밸리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맞춤형 ESG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현행 ESG 가이드라인은 대기업 중심으로 구성되어 중소·벤처 기업에는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함을 확인하고, 연구회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ESG 기반으로 500점 만점의 ‘G-Valley CSM Index’(자가진단 모델)를 G밸리 특화형으로 재구성하였다. 이 모델은 문서 중심 평가를 최소화하고 실행력 중심의 평가 방식으로 구성되었으며, IT・비제조업 비중이 90% 이상인 G밸리 산업 구조가 반영된 것이 특징이다.

 

 

G밸리 기업(29개) 대상으로 자가진단 실시 결과, 기업의 평균 점수는 356.5점으로 나타났으며, 이 중 7개 기업이 400점 이상 우수 등급으로 평가되었다. 이는 G밸리 기업들의 ESG 경쟁력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연구에서는 규제로 인식되던 ESG를 넘어 금천 G밸리 기업에게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실행중심의 3대 정책이 제안되었다 ; ▲찾아가는 ESG 코칭단 운영(구청 공무원·민간 전문가로 구성하여 직접 기업 방문, 무상 진단 및 컨설팅 제공) ▲공공 조달 가산점 부여(ESG 우수기업에 신인도 평가 +2점 가산) ▲행정 패스트트랙 적용(세무조사 3년 유예, 중소기업 육성 기금 금리 0.5%p 추가 인하 등)

 

또한 위 정책과 함께 금천구의회에 ESG 지원 조례 전부개정, 향후 예산 확보 방안 등도 제시하였다.

 

이인식 의장은 “ESG경영은 이미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서 필수 요소로 부상하며 기업의 중장기적인 가치와 지속 가능성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G밸리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ESG경영 선도지구로 도약하여 수출과 경제성장을 이끄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성미 대표 의원은“G밸리는 IT・지식산업 기업이 집적된 서울의 핵심 성장 거점”이라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ESG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천G밸리 지속가능경영 연구회’는 연구 활동 과정에서 G밸리 현장 조사, 기업 인터뷰 등을 수행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연구 결과는 집행기관에 전달되어 향후 금천구의회 입법 활동과 구정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열어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도

박완수 "부산경남 통합특별법, 서북부경남 균형발전계획 담겨야"

[TV서울=박양지 기자] 박완수 경남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발전이 더딘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계획이 담겨야 한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10일 열린 제430회 도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장진영(합천) 의원이 "향후 부산경남이 행정통합하면 부산과 동부경남 발전 축만 강화되고 서북부 등 경남 내륙은 뒤처질 것이란 지역사회 우려가 있다"며 "행정통합 후 서북부 내륙권 소외를 해소할 발전 계획이 있느냐"고 도정질문하자 이같이 답변했다. 박 지사는 "부산경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경남권 균형발전 내용이 담겨야 한다"며 "정부가 행정통합 특별법을 제정할 때 도민 의견을 수렴해 서북부 경남 발전계획이 들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발전이 덜 된 지역에 행정통합 인센티브 집중 투입, 지역 현안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행정 절차 간소화 등을 특별법에 담겨야 할 경남 서북부권 균형발전 방안으로 거론했다. 또 합천댐 등 댐 주변 지역 피해에 주민 지원을 강화하고, 이미 착공했거나 정부 계획에 있는 남부내륙철도(경북 김천∼경남 거제), 달빛철도(대구∼광주), 함양∼울산고속도로 등 교통인프라 사업을 앞당기거나 조기 착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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