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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인천시, 올해 국비 7조5천억 확보…역대 최대치

  • 등록 2026.01.04 12:10:34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시가 역대 최대 규모의 국고보조금과 보통교부세를 확보하며 국비 7조원 시대를 열었다.

인천시는 올해 국고보조금 6조4천735억원, 보통교부세 1조500억원 등 총 7조5천23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국비 확보액 6조8천729억원보다 9.5%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국비 7조원 시대에 진입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인천발 KTX 1천142억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3천95억원,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 연장 1천405억원 등이 있다.

 

인천시는 최근 3년 연속 정부의 세수 결손과 긴축재정 기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고보조금과 보통교부세 모두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안정적 재원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인천시는 기획재정부, 중앙부처, 국회 예결위원회 주요 인사들과 수시로 면담하며 인천 현안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재정 확보 노력을 기울인 결과,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적극 행정을 바탕으로 7조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했다"며 "시민 행복 증진과 인천의 미래를 위한 핵심 사업에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라고 말했다.


與 李대통령 공소취소 모임, 유시민 '미친 짓' 비판에 '발끈'

[TV서울=나재희 기자]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통령 사건 공소취소와 국정조사 추진을 위한 의원 모임'(공취모)은 20일 범여권 논객인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모임에 대해 '미친 짓'이라고 비판한 데 발끈하면서 반박했다. 공취모 상임대표인 박성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공취모 운영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유 전 이사장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묻는 말에 "이 대통령에게 드리워졌던 암흑의 그림자, 조작 기소를 들어내는 것이 또 하나의 소명이자 빛의 시대로 가기 위한 길"이라며 "이 부분에 대한 많은 의원의 공감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모임 간사인 이건태 의원도 "윤석열 정권이 들어선 다음 '정적 죽이기' 수사를 통해 이 대통령을 상대로 8개 공소사실로 기소했다"며 "윤석열 정치검찰의 검찰독재 결과물은 쓰레기이기 때문에 폐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이 모임 소속인 채현일 의원은 페이스북에 유 전 이사장을 향해 "검찰이 대통령 당선 이후에도 공소를 취소하지 않고 유지하는 헌정사상 전례 없는 이 상황에서, 당의 의원들이 목소리를 내는 것이 왜 '이상한 짓'이냐"고 반문하며 "조작 기소의 공소 취소, 국정조사를 통한 진상 규명, 제도 개선 3가지를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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