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4.9℃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3.0℃
  • 구름조금대전 0.9℃
  • 맑음대구 2.8℃
  • 맑음울산 5.5℃
  • 구름많음광주 3.7℃
  • 맑음부산 6.4℃
  • 맑음고창 1.8℃
  • 구름조금제주 8.3℃
  • 맑음강화 -4.4℃
  • 맑음보은 0.1℃
  • 맑음금산 2.2℃
  • 맑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4.5℃
  • 맑음거제 5.7℃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걸그룹 다니엘 "멤버들과 함께하려 끝까지 싸웠다…끝이 아닌 시작"

  • 등록 2026.01.13 08:28:11

 

[TV서울=신민수 기자] 최근 소속사 어도어로부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받고 어도어와 손해배상 소송을 벌이고 있는 걸그룹 뉴진스 출신 다니엘이 SNS 라이브 방송으로 입장을 밝혔다.

다니엘은 이날 오후 7시 '버니즈에게'(Dear Bunnies)라는 제목으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저는 멤버들과 함께하기 위해 끝까지 싸웠다"며 "제 마음 한편에는 항상 뉴진스가 있다. 이건 끝이 아닌 시작"이라고 밝혔다.

다니엘은 이날 개인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직접 국내외 팬들에게 근황과 안부를 전했다. 다니엘이 전속계약 해지 이후 직접 입장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다니엘은 현재 진행 중인 소송에 관해서는 언급을 아꼈다.

 

다니엘은 "지금 많은 상황이 정리 중"이라며 "때가 되면 소송과 여러분이 궁금해하는 것들에 관한 상황을 업데이트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9분가량 방송을 진행한 다니엘은 자신을 지지한 팬들을 언급하며 울먹이기도 했다.

다니엘은 "버니즈(팬덤)를 떠올리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눈빛"이라며 "무대에서 마주했던 순간들, 음악이 시작되기 전의 정적과 같은 기억들이 지금의 저를 조용히 지탱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둘러싼 분쟁을 벌여오던 다니엘은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패소 이후 소속사로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어도어는 지난달 그에게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또한 어도어는 다니엘과 그의 가족,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상대로 430억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법사위, 與주도 '2차 특검법안' 통과…국힘 "지방선거용" 반발

[TV서울=이천용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2차 종합특검법안(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여당 주도로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때까지 내란몰이를 계속하겠다는 것"이라며 반발했다. 특검법안은 이른바 '노상원 수첩' 등에 기재된 국회 해산, 비상입법기구 창설 등 일체의 내란 기획·준비행위와 관련된 범죄 혐의 사건을 새로운 특검 수사 대상에 포함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이 12·3 비상계엄 이후 대응 계획을 세우고 추가 계엄을 모의했다는 혐의도 수사 대상에 들어갔다. 통일교 관련 의혹은 제외됐다. 정치권의 통일교 유착 및 금품수수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별도로 발의된 특검법과 중복될 소지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특검 운영과 관련해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부터 검사 2명 이상을 파견받도록 한 의무 규정은 이번 법안에서 삭제됐다. 공소가 이미 제기돼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특검이 공소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권한 규정이 신설됐다. 특검과 특검보가 법정에 나오지 않더라도 그 지휘·감독을 받는 파견검사가 공소 유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법

서울 버스파업 여파로 경기도민도 출근길 불편…지하철역 '북적'

[TV서울=변윤수 기자] 서울 시내버스가 노사 간 협상 결렬로 13일 첫 차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면서 경기지역 도민들의 출근길에도 일부 불편이 빚어졌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파업에 돌입한 서울 시내버스 노선은 390개 노선 7천300여대로, 이 중 경기도에 영향을 주는 노선은 성남·안양·하남·광명·고양 등 12개 지역 111개 노선 2천505대다. 이들 지역은 대부분 경계가 서울과 맞닿아 있어 서울 버스 노선을 공유하는 곳으로, 특히 서울로 출퇴근하는 도민들의 경우 평소 이용하던 버스 노선이 운행하지 않으면서 대체 교통편을 찾아 나서야 했다. 안양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신모(39) 씨는 "평소 버스와 지하철을 병행해 출근하는데 오늘은 버스 파업 소식에 지하철을 타고 출근 중"이라며 "파업 여파인지 평소보다 지하철에 사람이 훨씬 많아 불편하다"고 말했다. 하남 위례신도시에 사는 김모(38) 씨는 "복정역 인근은 서울로 향하는 대부분 노선이 서울 버스 소속이고, 서울로 출퇴근하는 사람도 많아 파업으로 인한 피해가 크다"며 "지하철을 이용하려면 멀리 걸어 나가야 하는데 추운 날씨에 퇴근길이 걱정"이라고 말했다. 다만 수원과 용인, 화성 등 다른 지역은 서울






정치

더보기
법사위, 與주도 '2차 특검법안' 통과…국힘 "지방선거용" 반발 [TV서울=이천용 기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를 열고 2차 종합특검법안(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안)을 여당 주도로 의결했다.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때까지 내란몰이를 계속하겠다는 것"이라며 반발했다. 특검법안은 이른바 '노상원 수첩' 등에 기재된 국회 해산, 비상입법기구 창설 등 일체의 내란 기획·준비행위와 관련된 범죄 혐의 사건을 새로운 특검 수사 대상에 포함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이 12·3 비상계엄 이후 대응 계획을 세우고 추가 계엄을 모의했다는 혐의도 수사 대상에 들어갔다. 통일교 관련 의혹은 제외됐다. 정치권의 통일교 유착 및 금품수수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별도로 발의된 특검법과 중복될 소지가 있다는 이유에서다. 특검 운영과 관련해선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부터 검사 2명 이상을 파견받도록 한 의무 규정은 이번 법안에서 삭제됐다. 공소가 이미 제기돼 재판이 진행 중인 사건에 대해서는 특검이 공소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권한 규정이 신설됐다. 특검과 특검보가 법정에 나오지 않더라도 그 지휘·감독을 받는 파견검사가 공소 유지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법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