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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코스피, 사상 첫 4,800선 돌파 개장

  • 등록 2026.01.16 09:37:27

 

[TV서울=신민수 기자] 코스피가 16일 개장하자마자 사상 처음으로 4,800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5.56포인트(0.53%) 상승한 4,823.11에 거래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23.11포인트(0.48%) 오른 4,820.66으로 출발하며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가(4,797.55)를 또다시 경신했다.

 

이로써 코스피는 11거래일 연속 오르며 2019년 9월 4∼24일(13거래일), 2006년 3월 23일∼4월 7일(12거래일) 다음으로 가장 긴 연속 상승일을 나타냈다.

 

 

'꿈의 오천피'(코스피 5,000)까지는 불과 200포인트도 남지 않았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0.3원 오른 1,470.0원에 장을 시작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2천61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천861억원, 747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개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816억원 매수 우위다.

 

간밤 뉴욕증시는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다.

 

 

15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92.81포인트(0.60%) 뛴 49,442.44에 거래를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7.87포인트(0.26%) 상승한 6,944.47, 나스닥종합지수는 58.27포인트(0.25%) 오른 23,530.02에 장을 마쳤다.

 

세계 최대 반도체 수탁 생산업체 TSMC는 인공지능(AI) 칩 수요에 힘입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면서 반도체 업종 전반에 온기가 돌았다. 다만, 고점 부담에 오후 들어 상승분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국내 증시도 미국 주가 반등에 힘입어 개장과 동시에 4,800선을 넘어섰다.

 

삼성전자[005930]는 1.63% 오른 14만6천250원, SK하이닉스[000660]는 0.27% 상승한 75만1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외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현대차[005380](0.59%),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00%), 기아[000270](4.39%), 두산에너빌리티[034020](3.02%)는 오르고 있고, LG에너지솔루션[373220](-0.13%),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60%)는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는 기계·장비(1.26%), 전기·가스(1.11%), 증권(1.18%) 등은 상승 중이고, 제약(-1.64%), 의료·정밀기기(-1.05%) 등은 하락 중이다.

 

키움증권[039490] 한지영 연구원은 "미국 반도체주 강세와 단기 랠리 부담 등 상·하방 재료가 충돌하며 눈치 싸움이 나타날 수 있으나 5,000 돌파가 비현실적인 이야기는 아니게 됐다"고 말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0.67포인트(0.07%) 떨어진 950.49다.

 

지수는 전장 대비 0.33포인트(0.03%) 내린 950.83으로 출발해 약세를 지속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은 866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772억원, 48억원 매도 우위다.

 

알테오젠[196170](-3.61%), 에코프로비엠[247540](-1.00%), 에코프로[086520](-0.84%), 에이비엘바이오[298380](-2.75%) 등 대다수 시가총액 상위종목이 하락세다.


역대최악 '경북산불' 유발 실화자 2명, 징역형 집행유예

[TV서울=변윤수 기자] 작년 3월 역대 최악의 피해가 발생한 '경북 산불'을 낸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들에게 법원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대구지법 의성지원 형사1단독 문혁 판사는 16일 산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성묘객 신모(55)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같은 혐의로 기소된 과수원 임차인 정모(63)씨에게는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및 사회봉사 120시간을 명했다. 신씨는 작년 3월 22일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한 야산에서 조부모 묘에 자라난 어린나무를 태우려고 나무에 불을 붙였다가 대형 산불로 확산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정씨는 같은 날 의성군 안계면 용기리 한 과수원에서 영농 부산물을 태우다가 대형 산불로 확산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산불로 인한 산림 피해 정도가 매우 중대하나 당시 극도로 건조한 날씨로 다른 산불과의 결합 등을 피고인들이 사전에 예견할 수 없었다"며 "부상 및 사망 등 인명피해를 피고인들 행위와 연관 지으려면 상당한 인과관계가 합리적 의심 없이 증명되어야 하나, 제출된 증거로는 명확히 증명됐다고 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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