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2 (월)

  • 흐림동두천 5.3℃
  • 흐림강릉 4.7℃
  • 서울 6.8℃
  • 대전 6.1℃
  • 대구 7.2℃
  • 울산 7.7℃
  • 광주 6.2℃
  • 부산 8.0℃
  • 흐림고창 6.0℃
  • 제주 11.4℃
  • 흐림강화 4.4℃
  • 흐림보은 5.9℃
  • 흐림금산 5.3℃
  • 흐림강진군 6.5℃
  • 흐림경주시 7.3℃
  • 흐림거제 8.7℃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성북구, 사회적경제기업에 4억 규모 0.75% 초저리 융자 실시

  • 등록 2026.01.16 09:39:06

 

[TV서울=이현숙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026년 상반기 사회투자기금 융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관내 사회적경제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연 0.75%의 파격적인 초저금리를 적용해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 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 특징이다. 융자 조건은 거치기간 없이 최대 5년간 원리금균등분할상환 방식이며, 기업당 최대 4,0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성북구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적 경제 기본 조례」에 명시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이다. 성북구는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총 4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편성했으며,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상반기 신청 기간은 2월 9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성북구청 누리집(sb.go.kr) 고시공고란을 확인한 후, 신청 서류를 갖춰 성북구청 8층 지역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 여부와 금액은 서류심사, 현장실사, 위원회 심사 등 3단계 과정을 거쳐 최종 결정된다.

 

 

성북구 관계자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경영난을 겪는 사회적경제 조직에 이번 초저리 융자사업이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북구는 매년 사회투자기금을 조성해 융자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5개 기업에 1억2천만원을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청 지역경제과 사회적경제팀 전화 02-2241-3897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 송도 유럽형 스파단지 테르메 본협약…2031년 개장 목표

[TV서울=권태석 인천본부장]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송도 G타워에서 테르메그룹과 '테르메 인천 프로젝트' 사업 본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스텔리안 야콥 테르메그룹 부회장, 김인숙 테르메그룹 코리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테르메그룹 코리아는 송도 9공구 인천항 골든하버 내 Cs8·Cs9 블록(9만9천㎡)에서 8천500억원을 들여 유리 돔 형태의 유럽형 스파를 비롯한 세계적 수준의 복합 웰니스 리조트를 개발할 계획이다. 테르메는 280억원 이상의 자본금을 출자해 국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했고 외국인 투자기업 등록도 마친 상태다. 테르메는 재무적 투자자와 건설 투자자 선정을 조속히 마무리한 뒤 인허가와 설계 변경 절차를 거쳐 내년 공사를 시작하고, 2031년에는 시설을 준공·개장할 예정이다. 테르메는 독일과 루마니아에서 도시별 콘셉트를 반영한 스파·리조트를 운영했던 사례처럼 인천 송도에서도 국제·해양도시 이미지에 맞춘 개발 방향을 수립할 계획이다. 테르메는 이곳에 사계절 따뜻한 돔형 스파를 만드는 동시에 자연 친화적인 열대 식물원 콘셉트를 적용한 '글로벌 웰빙 오아시스'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






정치

더보기
'지지율 급락'에도 국힘 내홍 언제까지…'공천 물갈이' 전운도 [TV서울=이천용 기자]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내홍이 점입가경이다. 지지율 급락 위기에도 '절윤' 문제를 둘러싼 진지한 노선 논의가 사실상 부재한데다 한동훈 전 대표의 대구 출마 시사를 계기로 계파 갈등이 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다 현역 단체장에 대한 공천 물갈이 기류로 장동혁 대표의 마이웨이 행보를 비판해온 오세훈 현 서울시장까지 타깃이 되면서 내홍 사태의 새로운 뇌관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지난달 20일 "현직 시·도지사 가운데 당 지지율보다 경쟁력이 낮은데도 아무 고민 없이 다시 나오려 한다"며 "이번 공천은 새롭게 시작하기 위한 판 갈이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같은 달 22일에는 "현직이라고 자동 통과 안 된다. 지지율, 직무평가, 주민 신뢰가 기준 미달이면 용기 있게 교체해야 한다"고 말하는 등 연일 현역 지자체장에 대한 물갈이 공천 방침을 시사하고 있다. 이를 두고 정치권에서는 오 시장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온다. 오 시장은 장 대표가 한 전 대표를 내치자 사퇴를 요구했으며 장 대표가 최근 사실상 절윤을 거부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