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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프로배구 올스타전 25일 춘천서 개최

  • 등록 2026.01.22 13:19:31

 

[TV서울=박양지 기자] 프로배구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이 25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올스타전엔 지난해 팬, 선수단, 미디어 투표로 뽑힌 남녀부 40명의 별이 출전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여자부 현대건설의 베테랑 미들블로커 양효진은 17번째 올스타전 무대를 밟는다.

 

그는 2008-2009시즌부터 도쿄 올림픽 예선으로 올스타전을 치르지 않은 2019-2020시즌을 제외하고 17시즌 연속 올스타로 뽑혔다.

 

 

남자부에서는 대한항공 세터 한선수와 한국전력 미들블로커 신영석이 각각 14번째 올스타전에 출격한다.

 

신영석은 올해 올스타 팬 투표에서 1위에 올라 2020-2021시즌부터 6시즌 이 부문 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선수들은 V-스타와 K-스타로 나뉘어 경기를 치른다.

 

올스타전에선 진에어 스파이크 서브킹&퀸 콘테스트도 펼쳐진다.

 

남자부에서는 현대캐피탈 레오나르도 레이바 마르티네스(등록명 레오)를 비롯해 대한항공 카일 러셀(등록명 러셀), KB손해보험 안드레스 비예나(등록명 비예나), 한국전력 베논 에번스(등록명 베논) 등 외국인 선수들과 우리카드 한태준, 삼성화재 이우진, OK저축은행 신장호 등 국내 선수들이 경쟁한다.

 

 

역대 남자부 올스타 스파이크 서브 콘테스트 최고 기록은 문성민 현대캐피탈 코치가 2016-2017시즌에 기록한 시속 123㎞다.

 

여자부는 현대건설 김희진, 흥국생명 서채현, IBK기업은행 전수민, 정관장 이선우, GS칼텍스 유서연, 한국도로공사 타나차 쑥솟(등록명 타나차), 페퍼저축은행 시마무라 하루요(등록명 시마무라)이 출전한다.

 

여자부 최고 기록은 2013-2014시즌 IBK기업은행에서 뛰었던 카리나의 시속 100㎞다.

 

이번 올스타전엔 최고의 수비수를 뽑는 베스트 리베로 콘테스트도 열린다.

 

남자부 박경민(현대캐피탈)과 정민수(한국전력), 여자부 임명옥(IBK기업은행)과 문정원(한국도로공사)이 경쟁한다.

 

지난 시즌 여자부 흥국생명의 통합우승을 이끌고 은퇴한 김연경은 감사패를 받기 위해 올스타전 현장을 찾는다.

 

한국배구연맹(KOVO)과 타이틀스폰서 진에어는 팬들을 위해 푸짐한 상품도 준비했다.

 

KOVO는 "최우수선수상(MVP) 맞추기, 춤신춤왕 퀴즈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면서 항공권 약 200매를 팬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與野, 이혜훈 청문회 내일 개최… 국힘 "부도덕성·검증부실 알릴 것“

[TV서울=나재희 기자]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23일 결국 열린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여야 간사는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을 전제로 22일 이같이 최종 합의했다. 야당 간사인 국민의힘 박수영 의원은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오전 10시에 자료를 보내왔다"며 "이전까진 요구한 자료의 15% 정도였고 추가로 한 60% 정도 가져왔다"고 밝혔다. 다만 "여전히 자료는 부실하다"며 "핵심인 원펜타스 아파트 부정청약 관련 자료는 없다며 보내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페이스북에서도 "제출 시한인 어제 밤을 넘겨 오늘 아침에야 인쇄본이 도착했지만, 일단 청문회를 열어 후보자의 부도덕성과 이재명 정권의 인사 검증 부실을 낱낱이 알려드리겠다"며 "인턴에 대한 폭언과 보좌진 갑질, 90억대 아파트 부정청약만으로도 장관 후보자가 될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자는 아파트 부정청약, 영종도 부동산 투기, 보좌진 폭언·갑질, 증여세 탈루, 자녀 병역 특혜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 국민의힘은 이를 검증하기 위해 ▲ 증여세 의혹 해명 자료 ▲ 반포 원펜타스 아파트 부정청약 의혹 해명 자료 ▲ 해외송금 내역 등의 자료 제출을 요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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