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박지유 제주본부장] 제주도와 제주상공회의소는 9일 한라컨벤션센터에서 '2026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JEJU 2030 경제대전환: 제주가 먹고사는 길을 다시 짜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농업·관광·우주·에너지 등 핵심 산업의 성장이 실제 도민 일자리와 소득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 소장이 기조 발제를 하고 김홍상 농정연구센터 이사장, 서원석 한국관광학회 회장, 안형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형중 한국에너지공단 분산에너지진흥센터장이 토론한다.
제주도는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경제 성장전략에 반영하고, 실행할 수 있는 과제는 정책 사업으로 구체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