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깊은 내홍에 빠져 시계 제로 상황에 놓인 제1야당 국민의힘과 달리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경선 흥행 카드와 함께 저인망식 골목길 밀착 선거운동을 위한 조직 구성을 검토하면서 선거 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주당은 우선 5월께 선거대책위 출범과 함께 현장 밀착형 선거운동 기구도 구성해 전면적인 현장 선거전에 나설 방침이다. 21대 대선 당시 운영했던 이른바 '골목골목 선대위'가 효과를 냈다고 보고 유사한 전략을 다시 꺼내는 것이다. 민주당은 당시 지역 위원장으로 당 중진 의원들을 배치하고 군·면 단위까지 누비며 저인망식 유세를 펼친 바 있다. 민주당은 이번 지선에서도 중진 의원은 물론 최고위원을 비롯한 당 지도부까지 담당 지역을 배정해 소외된 마을까지 구석구석 누비며 표심을 얻겠다는 전략이다. 여기에는 정청래 대표의 의지가 강하게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대표는 지난 대선 기간 '지역 담당 공동선대위원장' 체제 구성을 직접 제안했다고 여러 차례 밝히며 이 모델에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 왔다. 그는 당시 광주·전남 지역 위원장을 맡아 '호남 한달살이'를 하며 군·면 단위 지역까지 찾아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화성시는 지역 대표 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제16회 '화성 뱃놀이 축제'를 오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서신면 전곡항, 제부도, 궁평리, 백미리 일대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해 열릴 올해 축제는 보트와 요트 등 승선 체험, 시민참여 퍼레이드, 다양한 육·해상 체험 및 문화공연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시는 올해 축제를 관광·문화·레저·생태가 융합된 복합 해양문화축제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또 황금해안길, 궁평관광지, 서해마루 유스호스텔 등 인근 주요 해양관광자원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의 계기가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를 통해 뱃놀이 축제를 글로벌 관광축제로 육성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인지도를 높이는 데도 기여하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특정 업체와 계약을 맺는 대가로 수억 원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는 재개발 조합장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를 받는 A 조합장의 자택과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A 조합장은 재개발 사업 진행 과정에서 자재 납품 등을 대가로 특정 업체 관계자들로부터 수억 원대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관련 고발장을 접수한 뒤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구체적인 혐의를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이날 집행했다. 경찰은 확보한 압수물에 대한 분석을 마치는 대로 피의자 진술과 대조해 혐의 사실을 확인할 예정이다. 해당 재개발 구역은 성남시 일대에 기존 노후 건물을 철거하고 4천여 가구를 새로 조성하는 대규모 정비사업이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이상일 경기 용인시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전력이 풍부한 곳으로 이전하는 데 동의한다'는 비율이 53.5%라는 한 여론조사 결과 발표와 관련해 "객관성을 담보하는 여론조사로 볼 수 없고, 비상식적인 조사"라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12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조사가 "용인 반도체 흔들기 목적의 기획조사"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여론조사가)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의 진행을 가로막으려는 세력이 입맛에 맞는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술수를 부린 것"이라며 "정해놓은 결론에 응답자가 따라가도록 유인하는, 기본과 기초에 어긋나는 조사"라고 했다. 그러면서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은 채 그들 구미에 맞는 답변이 나오도록 유도하는 질문을 던졌다"고 했다. 그 예로 '최근 경기도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전력 공급용 송전탑 설치를 둘러싸고, 강원, 호남, 충남, 경기도 안성 등 다양한 곳에서 갈등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귀하께서는 이 같은 내용을 들어보셨거나 알고 계십니까?'라는 조사 문항에 대해 "잘 진행돼 온 용인 반도체 산단 조성 문제가 있는 것처럼 오도하는 질문을 던진 것"이라고 했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성기선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12일 "이번 선거는 교육 전문가가 아닌 기성 정치인들의 재기 발판으로 변질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성 예비후보는 이날 "교육감 선거, 정치인 말잔치가 냉소 키워"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내고 정치인 출신 다른 후보들을 싸잡아 비판했다. 그는 "정치적 인지도를 무기로 유입된 인사들이 쏟아내는 본질 없는 공약들이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고 있다"며 보여주기식 성과주의와 교육감 선거의 낮은 진입장벽을 원인으로 꼽았다. 그러면서 교육감이 정책을 시행하고 1년이 지난 뒤 현장 만족도가 일정 기준에 미치지 못하면 해당 정책을 폐지하는 '자기 정책 리콜제'와 교사 500명을 선정해 이들이 거부하는 정책은 학교로 하달되지 않도록 하는 '정책 배심원단'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아울러 교육감 선거 출마 요건 중 정당 가입 불허 기간을 현재 1년에서 5년으로 늘리고 교육 경력 요건도 3년에서 10년 이상으로 대폭 상향할 것을 제안했다. 성 예비후보는 "교육감은 아이들의 시간을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자의 자리"라며 "화려한 구호 뒤에 숨지 않고 현장의 문제를 해결할 구조적 대안을 가진 사람이 누구인지 도민들께서 판단해달라"고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도 시흥시는 해빙기 도로 파임(포트홀) 급증에 대비해 도로 안전 위험 요소 관리체계를 전면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기존의 단순 보수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발생부터 조치,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관리 방식으로 전환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는 각 동에서 관리 중인 '동 안전 백서'와 연계해 시 차원의 통합 '안전지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기반으로 '시흥형 데이터 기반 안전관리 모델' 도입을 검토할 예정이다. 시는 선제적 예찰을 강화하는 한편, 도로 파임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구간에 대해서는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고 관련 데이터를 축적해 예측 관리를 병행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 11일 '3월 확대공감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로 파임 대응 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임병택 시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로 도로 손상이 집중되는 만큼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반복 손상 구간은 데이터 기반 관리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2일 "민주당은 비상 입법 체제를 유지하면서 3월 임시국회에서도 속도감 있는 법안 처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국민의힘도 민생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면 신속한 입법에 협조하시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본회의에 부의돼 있음에도 국민의힘에 발목을 잡힌 민생 법안들이 여전히 많다"며 산재 예방 강화 등을 위한 산업안전보건법과 산업재해 보험법,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도시정비법 등을 예로 들었다. 또 이날 오후 열리는 본회의에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사건의 진상규명 국정조사 요구서'가 보고된다며 "국정조사를 통해 정치검찰의 표적 수사와 조작 기소의 실체를 낱낱이 규명하겠다"고 말했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6·3 지방선거 경기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이 같은 당 소속 김경일 현 시장을 비판하며 시장 교체의 당위성을 주장했다. 민주당 파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한 손배찬·이용욱·조성환 등 3명은 11일 오후 파주시의회에서 '파주 시정 정상화와 새로운 파주를 위한 연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도덕성을 회복하고 시민을 책임지는 새로운 파주를 위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현 김경일 시장 취임 이후의 파주 시정은 공직자의 기본조차 망각한 '함량 미달'과 권력을 사유화하는 '부도덕'으로 점철됐다"면서 "특권 의식의 상징이 된 '황제 수영' 사건으로, 시민의 공공시설을 마치 개인 사유물처럼 여기는 오만한 특권의식의 발로였다"고 질타했다. 이어 "최근 언론을 통해 폭로된 김 시장의 '휴대전화 요금 대납 의혹'과 '특정 업자와의 유착 의혹'은 의혹만으로도 파주시장의 도덕성이 이미 회복 불능 상태임을 의심케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김 시장은 시민 민주주의의 상징인 의회를 경시하고 압박했고, 시의원의 정당한 의정활동을 고소로 대응한 것은 대의민주주의를 향한 '보복성 정치 횡포'"라며 "(시의원의 활동이) 결국 무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도는 국제유가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버스업체의 운행 차질을 막기 위해 이달 중 238개 버스업체에 662억원 규모의 긴급 재정지원을 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 경기지역 버스는 모두 1만5천760대로 연료별로는 경유버스 5천54대(32%), 전기버스 5천320대(34%), 압축천연가스(CNG)버스 5천143대(33%) 등이다. 도는 유가가 계속해서 급등하면 버스업체의 연료비 부담이 가중돼 대중교통 운행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긴급 재정지원을 결정했다. 지원 대상 238개 버스업체에는 지역 내 시내버스, 시외버스, 마을버스 운행업체가 모두 포함된다. 지원은 기존 보조사업 예산을 활용해 보조금 지급 시기를 앞당겨 조기 집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유류비 상승으로 버스업체의 단기적 재정 부담을 덜고 대중교통 운행의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앞으로 국제유가와 국내 연료 가격 변동 추이를 살피고 버스 업계의 경영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유가 상승 국면이 장기화하면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며 "대중교통의 운행 안전성을 유지하도록 유류비 변동 상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도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통행량 급증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는 동탄2신도시 교통개선 대책 마련에 본격 착수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이에 따라 최근 이 일대 교통개선 대책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시는 이 용역을 통해 동탄2신도시 상습 차량 지·정체 발생 구역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진단하는 동시에 주변 개발계획을 고려한 단기·중기·장기 개선 대책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 화성-용인 연계 대책인 국지도 82호선 및 84호선 도로 계획과 신동·남사터널 건설 타당성 ▲ 국지도 23호선 상습 정체 구간 해소 대책 ▲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연계 계획 ▲ 진안신도시 개발에 따른 동탄신도시 연계 교통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탄2신도시 인근 경부고속도로 기흥동탄IC, 기흥IC 교통량을 분산하고, 남동탄 일대 통행 시간 단축을 위한 '신리천 나들목(가칭)' 신설 방안을 마련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서울 및 주변 지자체 광역 접근성 강화와 수도권 남부 간선도로망 연계 효율성 증대를 위해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만나는 동탄분기점에 서울 방향 상·하행 연결로를 추가 개설하는 방안도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일 "'경기도형 주4.5일제' 도입 효과가 입증됐다"며 전국적 확산과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델 도입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김 지사는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분석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주4.5일제는 단순히 근무 시간을 줄이는 정책이 아니라 일하는 방식과 삶의 균형을 새롭게 설계하는 사회적 실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1년간 시범사업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직원들의 삶의 만족도는 높아졌고, 기업의 매출과 고객만족도도 늘었다"며 "사람이 행복해서 생산성이 높아졌고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민주권정부는 노동시간 단축을 국정과제로 제시하면서 주4.5일제 전국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정 제1동반자로 현장의 경험과 데이터를 가장 먼저 축적한 경기도는 정부·국회와 협력해 변화를 먼저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AI(인공지능) 대전환의 시대에 살고 있는 현재 일하는 방식이 아주 빠르게 변하고 있으며 이 변화 속에서 노동의 기준도 얼마나 오래 일하냐에서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로 바뀌고 있다"며 "이런 변화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 파주시는 안정적인 교통 신호 운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후 교통신호 제어기를 향후 5년간 단계적으로 교체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구연한이 지난 교통신호 제어기를 선제적으로 교체해 교통 신호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긴급차량 우선 신호 등 스마트 교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16억원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교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총 966대의 교통신호 제어기가 운영되고 있으며, 이중 내구연한 10년이 지났거나 2004년형 규격 장비 200대를 우선 교체 대상으로 선정했다. 점멸신호 운영 장비는 교체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통신호 제어기 교체 비용은 1대당 약 800만원(장비 구매비 500만원, 설치비 300만원)이다. 시는 관련 기준과 재정 여건을 고려해 국·도비 지원을 신청하고, 시비를 함께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중장기 계획에 따라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스마트 교통 체계 기반을 지속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경기도는 중동 정세 악화로 경영 애로를 겪는 수출 중소기업 등을 대상으로 600억원 규모의 '중동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을 신설해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융자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5억원 한도에서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은행 대출금리에서 2.0% 포인트 이차를 보전해 금융 부담을 줄인다. 기업당 물류비 지원한도도 기존 300만원에서 200만원 상향해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한다. 해외수출 운송비 지원사업도 추진해 해상 운송의 경우 건당 최대 500만원, 항공 운송은 건당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한다. 13억7천만원 규모의 수출 바우처를 발급해 수출 중소기업 182개사에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기업당 1천만원 규모의 수출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700만원을 경기도가 지원하고 300만원은 기업이 부담한다. 경기도는 '중동정세 악화 기업 피해 접수센터(1533-1472)'를 설치해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중동상황 대응 전담조직(TF)'도 운영할 방침이다.
[TV서울=김수인 경기본부장] 올해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나설 진보 진영 후보들의 단일화가 추진되는 가운데 단일화 방법을 두고 후보들 사이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9일 단일화를 추진하는 경기교육혁신연대 등에 따르면 발단은 안민석 예비후보가 단일화 방법으로 여론조사 100%를 주장하면서부터다. 앞서 안 예비후보와 박효진, 성기선, 유은혜 등 예비후보 4명은 지난달 4일 경기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교육혁신연대가 합의한 단일화 추진의 절차와 기준, 운영 원칙을 존중하고 도출된 결과를 따르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경기교육혁신연대는 예비후보들로부터 단일화 방법에 대한 각자의 의견을 받아 현재 접점을 찾고 있다. 이 과정에서 안 예비후보는 다른 후보들과 달리 오직 여론조사만으로 단일화를 이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안 예비후보 측은 이달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거인단 1만명을 모은다면 선거인단 1표가 경기도 유권자 1천200표의 가치를, 최대 10만명을 모은다면 선거인단 1표가 유권자 120표의 가치를 갖게 되는데 이는 선거인단에 특권을 부여하는 비민주적인 방식"이라며 "선거인단 조직 과정에서 금권선거 조장도 우려된다"고 했다. 이에 경기교육혁신연대는 "혁신
[TV서울=김수인 서울본부장] 화성FC가 지난 8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2라운드에서 김해FC를 2-0으로 제압하며 시즌 첫 승을 거뒀다. 개막전 대구 원정 패배(0-1)의 아쉬움을 홈에서 말끔히 씻었다. 이날 홈 개막전은 구단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어린이의 시축으로 시작됐다. 화성시 총괄정무특보 장민기를 비롯해 경기도의원, 화성시의원 등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열띤 응원을 펼쳤으며, 추운 날씨에도 3,300여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추운 날씨에도 이렇게 많은 화성 시민 여러분이 경기장을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화성FC는 화성 시민의 자긍심”이라며 “오늘처럼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 시민 여러분이 하나 되어 응원하는 모습이 화성FC의 가장 큰 힘이다. 앞으로도 화성FC를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승리의 주인공은 190cm 장신 공격수 페트로프였다. 전반 17분 김대환의 크로스를 왼발로 밀어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19분 정용희의 크로스를 오른발 발리슛으로 때려 쐐기를 박았다. 차두리 감독의 후반 14분 3인 동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