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띠 36年生 철저한 관리와 책임감 있는 모습을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48年生 바쁘더라도 건강을 위해서 일과 생활에 고르게 에너지를 쏟는 것이 중요합니다. 60年生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나아갈 방향이 달라질 수 있으니 신중히 생각하세요. 72年生 새로운 일을 계획하여 실행하기에는 쉽지 않는 날이니 잘 검토해 시작하세요. 84年生 급하게 서두르면 쉬운 일도 꼬일 수 있어 절차에 맞춰 천천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96年生 한 동안 결정을 미뤄둔 일이 있다면 결정을 내고 실천에 옮겨야 되는 날입니다. 08年生 규칙적인 생활이 틀어질 수 있어 수면패턴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소띠 37年生 몸은 힘들고 피곤하더라도 자신이 노력한 만큼 그 대가를 얻게 될 것입니다. 49年生 실리를 추구하는 것도 좋아 방법 또한 정당해야 더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61年生 사람들의 말에 움직이기 보다는 자신의 판단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유리합니다. 73年生 일을 할 때는 망설이거나 주저함없이 일을 진행해야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85年生 대인 관계운이 좋아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97年生 일자리를 얻게 되는
[TV서울=신민수 기자] 육군 훈련병이 군기훈련을 받다가 쓰러진 뒤 이틀 만에 숨진 사건과 관련해 완전군장 상태에서 구보(달리기)나 팔굽혀펴기(푸시업)를 시킬 수 없다는 취지의 관련 규정을 어긴 정황이 있는 것으로 27일 전해졌다. 육군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훈련병이 군기훈련을 받던 상황과 관련해 "규정에 부합되지 않은 정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구체적인 상황은 (군 당국이) 민간경찰과 조사 중이어서 말씀드리기가 제한된다"고 밝혔다. 육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5시 20분경 강원도 인제의 모 부대에서 군기훈련을 받던 훈련병 6명 중 1명이 쓰러졌다. 쓰러진 훈련병은 민간병원으로 응급 후송돼 치료받았으나 상태가 악화해 25일 오후 사망했다. 군기훈련이란 지휘관이 군기 확립을 위해 규정과 절차에 따라 장병들에게 지시하는 체력단련과 정신수양 등을 말한다. 지휘관 지적사항 등이 있을 때 시행되며 '얼차려'라고도 불린다. 사망한 훈련병은 완전군장으로 연병장을 도는 군기훈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기훈련 규정에 따르면 완전군장 상태에선 걷기만 시킬 수 있지만, 구보까지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육군 관계자는 '군기훈련 차원의 체력단련에 완전군장
[TV서울=신민수 기자]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의 신대방역 일대가 ‘관악 S특화거리’로 새롭게 재탄생했다. 관악 S특화거리의 ‘S’는 ‘신대방역(Sindaebang)’, ‘안전(Safety)한 보행환경’, ‘주민과 상인이 더불어 스마일(Smile)’이란 뜻을 담고 있다. 관악구의 신대방역 주변은 1984년 지하철 개통 이후 40여 년간 무허가 노점으로 인해 ▲보행 안전 ▲위생 ▲환경 등의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었다. 이에 구는 여러번 정비를 시도하였으나 노점 운영자의 생계 문제와 직결되어 어려움이 많았다. 구는 노점 운영자와 수없이 많은 소통과 협상을 진행한 끝에 지난 3월, 노점 운영자 대표와 협약을 맺고 신대방역 무허가 노점 총 16개소를 철거하며 ‘관악 S특화거리’ 조성의 출발을 알렸다. 이후에는 상하수도, 전기, 난간, 보도 등 주변 기반시설을 함께 정비하고 지난 5월 24일, 드디어 준공식을 개최했다. 구는 무허가 노점들을 통일된 디자인으로 새롭게 설치하고, 허가제로 전환했다. 또한 생계형 노점은 보호하되, 관련 법과 서울시 거리가게 가이드라인에 맞추어 가판대를 새롭게 제작 설치했다. 이로써 이번 ‘관악 S특화거리’ 조성으로 구는 주민들에게 안전한
쥐띠 36年生 가야 할 길은 남았는데 해마저 서산에 기울어 앞길이 어둠에 쌓이는 날입니다. 48年生 사소한 정에 빠지지 말고 공과 사를 구분하여 원칙을 지키면서 순리에 따르세요. 60年生 돈을 얼마를 벌었다고 자랑하기보다 얼마를 알뜰하게 쓰느냐가 중요합니다. 72年生 오늘 하루는 자기 주관대로 진행하지 않으면 일이 꼬일 수 있습니다. 84年生 사람들보다 앞서 나간다면 주위의 미움을 받을 수 있으니 보조를 맞추세요. 96年生 계획성을 가지고 소비하지 않으면 생각 이상의 돈을 지출할 수 있을 것입니다. 08年生 오늘 하루는 닭띠와 함께한다면 무엇이든 다 잘 풀릴 수 있을 것입니다. 소띠 37年生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해 하면 나무만 보고 숲을 보지 못하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49年生 상황이 호전된 것처럼 보이나 아직 안정되지 않아 마음 놓기에는 이른 듯합니다. 61年生 긍정적 기운이 가득하게 들어오니 무슨 일을 해도 좋은 결과가 따를 것입니다. 73年生 일에서는 승진하거나 조건이 더 좋은 곳으로 이동할 운이 들어오는 날입니다. 85年生 미래에 만족할 만한 행복을 누리려면 꼭 해야 할 일을 빨리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97年生 건전하고 신뢰가 가고 자신의 생각과
쥐띠 36年生 하는 일이 몸에 무리가 갈 수 있으니 심하게 하지 말고 일찍 휴식을 취하세요. 48年生 인간관계를 소홀하게 했다면 지금부터 관계 개선에 신경을 써야 좋습니다. 60年生 상황을 살펴보면서 앞으로 닥칠 일 준비하고 생각해 보는 것이 좋은 날입니다. 72年生 원하는 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 면밀하게 분석해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두세요. 84年生 양보하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일을 굳이 싸움을 크게 만들지 않는 것이 좋아요 96年生 계속 앞으로 나갈 때이니 지치고 힘들더라도 조금만 힘을 발휘하도록 하세요. 08年生 다른 사람의 사정을 봐 주지 말고 나 자신부터 지키는 것이 현명해요 소띠 37年生 하고 싶은 말들은 마음속에 담아 두지 말고 꺼내서 얘기해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49年生 힘든 일이라 다른 사람을 시키지 말고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61年生 눈을 크게 뜨고 세상 돌아가는 상황을 살펴야 많을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73年生 일을 마쳤다고 긴장을 풀지 말고 끝까지 확인하고 점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85年生 허황된 일에 현혹되지 말고 현실적으로 실천 가능한 일에 전념해야 될 것입니다. 97年生 좋은 이성을 만나고 싶다면
[TV서울=신민수 기자] 24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드라마 '커넥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율, 전미도, 지성, 김경남.
[TV서울=신민수 기자] 일요일인 26일 중부 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 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오후부터 중부 지방과 전라 서해안, 남해안, 제주도에서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그 밖의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26∼27일 이틀간 수도권에 10∼50㎜, 강원 내륙·산지와 충청권, 전라권, 울산·경남 내륙, 경북 북부 내륙, 북부를 제외한 제주도에는 10∼40㎜의 비가 내리겠다. 그 밖에 같은 기간 예상 강수량은 부산·경남 남해안 20∼60㎜, 대구·경북과 울릉도·독도, 제주도 북부 5∼20㎜, 강원 동해안 5㎜ 안팎이다. 서해5도는 26일 하루 동안 5∼30㎜의 비가 예보됐다. 중부 서해안과 일부 남부 지방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기도 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8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3.5m, 서해 0.5∼2.0m, 남해 0.5∼2.5m로 예
쥐띠 36年生 마음이 조급해져 선택의 어려움이 있으니 차근차근 생각해 봐요 48年生 해 보고 싶은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찬스로 마음이 들뜨게 하는 날입니다. 60年生 손에 거머쥐고 싶은 것이 있다면 자신감 있게 도전하는 것이 좋아요 72年生 실패와 성공이 정해져 있지 않으니 얼마나 노력하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84年生 환경이 좋더라도 준비가 덜 된 상태이면 일을 시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96年生 싱글은 이성운이 들어와 많은 이성들에게 주목을 받을 수 있는 날입니다. 08年生 일을 시작하는 초반에는 어려움이 따를 수 있으니 인내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소띠 37年生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온다면 가볍게 무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49年生 바라던 것이 있다면 오늘은 얻을 수 있는 날로 보여집니다. 61年生 기대한 만큼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날은 아니니 조금 더 준비해 보세요. 73年生 주장만 고집하다가는 반발심만 커질 수 있으니 현명하게 대처해야 되는 날입니다. 85年生 헛된 욕심으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자신의 일에 전념하는 것이 좋습니다. 97年生 연인과의 관계가 대등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상대를 꼭 관찰해야 될 것입니다. 09年生 친구나 연인이
[TV서울=신민수 기자] 금천구의회(의장 김용술) 복지건설위원회가 지난 5월 23일 ‘금빛공원 열린광장 조성 공사’ 현장을 방문, 공사 진행 상황을 살펴보았다. 이날 방문은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복지건설위원회 이인식 위원장, 장규권 위원, 엄샛별 위원, 고성미 위원이 참여했다. 현장을 방문한 소속 위원들은 주관 부서인 문화체육과와 공사관계자로부터 금빛공원 열린광장 조성 공사 사업에 관한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주민 불편 사항은 없는지를 파악하는 등 종합적인 현장을 점검하였다. 금빛공원 열린광장 조성 공사는 기존 금빛공원을 야외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3년 9월에 해체 공사를 시작으로 금년 12월에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로 준공 예정이며, 총공사비는 73억 6천만 원이다. 금천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이번 현장 활동을 통해 사업의 추진 현황, 문제점 등을 검토했으며, “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사고 등에 특히 유의하고 공사가 일정에 맞춰 끝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쥐띠 36年生 전반적으로 운이 평탄하니 무슨 일을 해도 순탄하게 지나갈 수 있는 날입니다. 48年生 우월감 때문에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깔보고 무시하는 행동은 하지 마세요. 60年生 그동안의 노력이 하나 둘 결실을 맺으며 막혔던 일들도 시원하게 풀리는 날입니다. 72年生 목표지점이 목전에 왔으니 힘이 들어도 조금만 힘내면 바라던 것을 얻을 것입니다. 84年生 흠 잡힐만한 일을 만들지 않으려면 말 한마디라도 신중히 해야 합니다. 96年生 소개를 받기보다는 본인 직접 찾아 나서는 것이 더 잘 될 가능성 높습니다. 08年生 몸에 탈이 나더라도 마음 놓고 쉴 수 없어 미리 몸을 점검하는 것이 좋아요 소띠 37年生 사회 정의와 질서를 위해 무언가 기여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날입니다. 49年生 신경 거슬리는 말은 삼가고 사람들의 조언에도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좋습니다. 61年生 욕심을 부려 이익을 보려고 하면 생각대로 되지 않고 후회만 남을 것입니다. 73年生 오늘은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85年生 사소한 일이라도 무시하지 말고 강단 있게 행동하는 것이 좋아요 97年生 힘들더라도 도중에 중단하지 않고 매진하면 좋은 결과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하이브가 민희진 현 어도어 대표이사를 대신할 새 경영진 라인업으로 하이브 사내 임원인 김주영 CHRO(최고인사책임자), 이재상 CSO(최고전략책임자), 이경준 CFO(최고재무책임자)를 낙점했다. 박지원 CEO(최고경영자)는 이에 발 맞춰 사내 구성원에게 어도어를 조속히 정상화하고 뉴진스의 활동을 견고하게 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3일 가요계에 따르면 하이브는 오는 31일 열리는 어도어 임시주주총회 안건으로 민희진 현 대표 등 경영진 해임안과 함께 김 CHRO를 비롯해 이재상 CSO와 이경준 CFO 사내이사 선임안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김 CHRO는 하이브 사업보고서상 임원 17명 가운데 이미경 사외이사를 제외하면 유일한 여성 임원으로 눈길을 끈다. 하이브는 "(사내이사 후보 가운데) 어도어의 등기상 대표이사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며 "다른 레이블이 제작을 맡을 수 있다는 (일부 보도) 내용도 사실이 아니다. 이사 후보 3인의 역할과 범위, 조직 안정화와 지원 방안 등은 결정되는 대로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하이브 내부 임원으로 구성된 세 사내이사 후보는 '관리'에 방점을 찍은 일종의 임시 라인업으로, 이번 갈
쥐띠 36年生 언쟁으로 인해 자존심이 상할 수 있으니 가급적 시비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48年生 고집을 버리고 타협을 우선으로 생각해야 주변 사람들과 쉽게 어울릴 것입니다. 60年生 일의 막힘으로 인해 일이 지연되더라도 원칙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야 유리합니다. 72年生 작은 일을 크게 만들 수 있어 되도록 나의 감정을 내세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84年生 상대를 설득하기 보다는 배려해 주는 것이 일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96年生 싱글이라면 우연히 만난 사람과 좋은 관계로 발전할 계기가 생기게 되는 날입니다. 08年生 지나간 과거의 일보다는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이 현명해요 소띠 37年生 오늘은 저축하는 것 보다 소비 습관을 바꿔보는 것이 좋아요 49年生 책임을 회피하는 것보다 직접 부딪혀 해결하는 것이 좋아요 61年生 재물 욕심이 있더라도 지나친 욕심은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아요 73年生 전반적으로 겸손한 자세를 가지고 자중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좋은 날입니다. 85年生 넓은 시야를 갖고 세상을 바라봐야 앞으로 나아갈 길이 분명하게 보일 것입니다. 97年生 당신에게 일편단심인 상대의 마음을 배신하는 것은 매우 나쁜 행동입니다.
[TV서울=신민수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지난 11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에서 역대 최고 모금액인 16억 3천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캠페인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모금활동을 펼쳐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매년 추진하고 있는 겨울철 이웃돕기 사업이다. 성금과 성품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돕는데 쓰인다. 성북구는 이번 캠페인에서 총 16억 3천만원(성금 6억2천만원, 성품 10억1천만원)상당의 성금 및 성품을 모금하여 당초 목표액인 15억원을 초과 달성하면서 성북구 사랑의 온도탑은 109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경기 불황 및 물가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많은 기업과 단체들, 각계각층의 개인 기부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한 결과, 총 1,061건이 접수되어 함께 온기를 나누었다. 특히, 폐지를 수집하여 판매한 돈을 모아 본인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을 기부한 주민, 갓 시작한 직장생활의 인턴 6개월 동안 월급을 모아 기부
쥐띠 36年生 전반적으로 원기가 떨어지고 걱정도 많은 날이지만 생활 패턴은 유지해 나가세요. 48年生 사람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니 잠시 몸을 낮추고 스스로를 돌아보세요. 60年生 불안한 부분이 있지만 하던 일은 순조롭게 진행할 수 있으니 안심해도 좋습니다. 72年生 당장의 편안함보다 새로운 일을 계획하거나 시도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 날입니다. 84年生 재물운이 나쁘지 않으니 새로운 일이나 색다른 것을 시도해 보는 것도 좋아요 96年生 이성운이 좋아 사랑이 이뤄질 수도 있으니 적극적으로 상대에게 다가가 보면 좋아요. 08年生 주말에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야외로 드라이브라도 즐기는 것이 좋아요 소띠 37年生 컨디션이 저조하니 정신적 스트레스를 조심하고 가급적 사람들과 만남을 피해요. 49年生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주변 상황을 살피면서 눈치있게 행동하는 현명함이 필요합니다. 61年生 초조하더라도 평정심을 잃지 않고 행동하면 마음이 안정되어 일이 수월해 질 것입니다. 73年生 고래싸움에 새우등이 터질 수 있으니 주위의 큰 다툼에 말려 들어가지 말아야 됩니다. 85年生 시점이 좋지 않다고 생각이 되면 욕심을 내려놓고 현재의 자리에서 잠시 기다려요 97年
[TV서울=신민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권영규)는 코스콤(사장 홍우선)과 함께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 희망의 핑크박스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적십자의 ‘희망의 핑크박스’ 캠페인은 말못할 상황에 놓인 지역사회 취약계층 여성청소년들에게 생리대, 여성 보건‧위생용품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코스콤 임직원 10여 명과 적십자봉사원들은 지난 20일 양천구 서부봉사관에 모여 생리대, 여성 보건·위생용품, 손소독제 등으로 구성된 희망의 핑크박스를 제작했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영등포구청과의 협력으로 지역사회 여성청소년 200명에게 재사용 가능한 보스턴백으로 포장된 희망의 핑크박스를 전달했다. 이명숙 적십자봉사회 영등포지구협의회장은 “오랜 시간 우리 여자 아이들의 속상한 고민 해결을 위해 기부해 주신 코스콤에 감사드린다”며 “적십자봉사원들은 지역사회 봄철 온기나눔 캠페인을 위해 동네를 곳곳이 살피겠다”고 말했다. 신경호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인해 말못할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을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핑크박스 캠페인에 매년 참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클 수 있도록 조그만 희망이라도 전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