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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과 로봇시범사업 협약 체결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재활 보조 로봇 신시장 창출의 시작

  • 등록 2012.05.07 18:57:08

(서울=뉴스와이어) 2012년 04월 27일 -- 국립재활원(원장 방문석)은 4월 27일(금) 한국로봇산업진흥원(대구광역시 소재)에서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 로봇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하였다.

 

최근 고령화의 급속한 이행과 더불어 성인병과 안전사고 등으로 장애인 수가 증가하고 있어 국가적인 차원에서 장애인 및 재활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이하 재활연구소)는 ‘이용자 중심의 재활연구’라는 비전으로 2008년 11월 12일 개소하여 재활보조로봇을 비롯하여 재활보조기술연구, 운동인지기능재활연구, 재활정책연구 등 다학제적 연구팀으로 구성되어 재활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용자 중심의 재활연구 수행의 일환으로 재활연구소에서는 중증 장애인을 위한 재활로봇 연구를 2008년부터 시행해왔다. 혼자 식사할 수 없는 중증장애인들이 남의 도움 없이 식사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한국의 식사 문화에 맞는 한국형 식사보조 로봇시스템을 개발하였으며, 장애인의 재활운동을 보조하는 재활운동 외골격로봇 개발 등 재활로봇 중개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이다.

 

선험국들에서는 장기간의 연구를 통해 여러 재활로봇 제품들이 본격적으로 상용화되어 시장에 진입하고 있는 반면에, 국내에서는 국립재활원 재활연구소를 비롯하여 여러 국공립연구소와 대학 및 기업들에서 재활 로봇을 연구·개발하고 있지만 아직도 겨우 사업화를 준비하거나 착수한 상태로서 재활로봇 관련 기업 및 시장 형성이 미흡한 실정이다.

 

국립재활원은 이번 재활로봇시범사업 협약을 통해 보행재활로봇 등 국내의 재활로봇산업의 새로운 시장 창출의 기반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재활로봇시범사업은 국내시장을 창출하고 사용자에 대한 임상데이터를 확보하여 재활로봇을 신산업으로 육성하고 수출형 모델로 발전시킬 것이다.

 

방문석 원장은 “국립재활원은 국내 최대의 재활병동(300병상)과 국내유일의 재활연구소(연구원 70여명)를 가지고 있으며 국가중앙 재활기관으로 장애인에 대한 공공재활의료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다. 이와 같이 다양한 인적 자원과 인프라가 구축된 국립재활원은 이번 로봇시범사업의 협약을 계기로 재활로봇 중개연구를 더욱 활성화하여 장애인에 대한 재활의료서비스의 질을 한 차원 향상시키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출처: 국립재활원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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