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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서울시 공유마당, 영등포에서 마무리

  • 등록 2014.07.15 15:40:28

77일부터 서울시내 자치구를 순회하며 진행된 찾아가는 공유마당행사가 11일 영등포구에서 마무리 되었다.

이날 영등포아트홀에서 개최된 행사는 구청 밴드 동호회 영밴의 공연으로 시작됐다. 행사장 주변에는 영등포구에서 실시중인 각종 공유사업들을 소개하고, 관내 공유기업의 사업들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들이 마련됐다.

조길형 구청장을 대신해 참석한 오형철 부구청장은 도시 문제와 공동체 회복의 열쇠가 될 공유를 더욱 확산시키는데 공유도시 영등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난 4유휴자원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눔으로써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공동체를 회복시킨다는 취지로 영등포구 공유(共有) 촉진 조례를 제정·공포하면서 공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요 공유사업들로는 주민들에게 모임장소나 회의실을 제공하는 공공시설 유휴공간 공유 차를 소유하지 않고 함께 사용하는 카쉐어링남는 방을 외국인 관광객에게 제공하는 도시민박주민들이 서로 공구를 빌려 쓰는 공구도서관등이 있다.

구청 직원들도 내부 사이트에 개설된 공유마루를 통해 안쓰는 물건을 무료 나눔 하거나 대여·교환, 또는 필요한 물건을 요청하는 등 공유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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