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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박원순 시장, 시 직원들과 ‘혁신적 도시실험’ 책 읽고 이야기

  • 등록 2014.07.16 11:50:58


박원순 시장은
16() 오전 8시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도시의 로빈후드>의 저자 박용남 지속가능도시연구센터 소장과 시 간부 및 참여희망직원 등 100여 명과 함께 제13회 독서모임 '서로(書路) 함께'를 가졌다.

박 시장이 직접 진행하는 이날 독서모임에선 지구를 바꾸는 도시 혁명을 주제로 박용남 소장이 쓴 <도시의 로빈후드>를 읽고 느낀 점과 떠오른 도시실험 아이디어 등 참석자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고 이야기하는 토론했다.

<도시의 로빈후드>는 박용남 소장이 뉴욕, 파리 등 직접 세계 도시들을 다니며 본 다양한 혁신적 도시실험 사례들과 그 실험을 주도한 리더들을 통해 도시를 뜯어고치는 데 있어 필요한 모험과 도전정신, 창조적 상상력과 결단력의 중요성을 조명한 책이다.

독서모임 '서로(書路) 함께'는 서울시 인터넷 방송 라이브서울(http://tv.seoul.go.kr)을 통해 생중계된다.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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