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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서울시 공기업 부채 전년말 대비 6,222억 증가

5년간 부채 계속 증가 5개 공기업 올해 상반기 부채 23조 6,558억 원

  • 등록 2014.08.22 09:11:10

서울시 산하 5개 공기업의 올 상반기(6월말 기준) 부채가 전년말 대비 6,222억 원이 늘어난 236,558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판술 서울시의회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중구1)21일 서울시로부터 받은 서울시 5대 공사자료를 근거로 분석한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시 공기업의 부채 심각성을 지적했다.

최의원에 따르면 서울시
5개 공기업의 2014년도 상반기 기준 부채 총액은 236,558억 원이고, 전년말 기준 23336억 원에서 약 6,222억 원 가량 증가되었다.

또한
, 박원순 시장 취임 직후인 2011년도 말 기준 부채 총액 219,962억 원 대비 약 16,595억 원이 증가된 금액이다.

2010
년 이후 5년간 부채 계속 늘어, 3990억 원 증가

서울시 산하 공기업의 부채 총액은 2010205,568억 원, 2011219,962억 원, 2012228,342억 원, 201323336억 원, 2014년 상반기 236,558억 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올해 기준 공기업별 부채를 살펴보면
, SH공사가 187,581억 원으로 서울시 공기업 부채의 79%를 차지하고 있고, 서울메트로 33,836억 원, 서울도시철도 12,674억 원, 서울농수산식품공사 1,932억 원, 서울시설공단 535억 원 순이다.

<
서울시 산하 5개 공기업 부채 현황, 자료: 서울시, 최판술의원실 >

 (단위: 억 원)

2010

2011

 

2012

2013

2014

(6월말)

서울메트로

 

30,701

32,405

33,035

33,319

33,836

서울도시철도

11,521

10,866

10,433

11,603

12,674

서울시설공단

612

754

536

458

535

서울농수산식품공사

419

683

987

1,338

1,932

SH공사

162,315

175,254

183,351

183,618

187,581

총계

205,568

219,962

228,342

230,336

236,558


주요 부채 증가요인은
SH공사의 경우 마곡, 위례신도시 등의 대단위 개발사업에 따른 국민주택기금(임대)과 민간금융 공모채권 증가, 임대주택 관리 등을 원인으로 분석하고 있고, 서울메트로와 도시철도는 수송원가에 못 미치는 낮은 운임수준과 공익서비스 비용, 시설 재투자비 증가 등을 이유로 보고 있으며 농수산물식품공사는 가락시장 현대화사업 융자 등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최판술 의원은
서울시가 부채 감축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지만, 결과는 전혀 그렇지 못하다.”“2010년도부터 매년 늘어난 부채는 결국 부메랑이 되어 서울시의 재정건전성을 악화시키고 시민에게 돌아갈 혜택을 축소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 뻔하므로, 서울시는 부채감축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고, 산하 공기업들은 스스로 매년 늘어나는 경직성 경비 등을 절감 하는 자구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6 서울봄꽃레이스’ 성황리에 개최

[TV서울=이천용 기자] 본격적인 봄의 시작을 알리는 ‘2026 서울 봄꽃레이스’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안양천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벚꽃이 만개한 절정의 시기에 맞춰 열린 이번 대회에는 이른 아침부터 수많은 시민이 모여 안양천의 봄 정취를 만끽했다. 참가자들은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한마음으로 코스를 달리며 건강을 다지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은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어우러져 마라톤을 즐기기에 최적의 날씨를 보였다. 육상트랙을 출발해 안양천변을 따라 이어지는 마라톤코스에는 흐드러지게 핀 벚꽃이 터널을 이루어, 참가자들에게 달리는 즐거움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했다. 대회 관계자는 “안양천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한 이번 레이스가 시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안전사고 없이 성숙한 시민 의식 속에 대회가 마무리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서울 봄꽃레이스가 열린 신정교 하부 트랙 일대는 대회 이후에도 만개한 벚꽃을 즐기려는 상춘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이번 대한생활체육 마라톤협회 주최, 한국마라톤TV 주관, TV서울·영등포구육상연맹·모두투어·마카오관광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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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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