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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동대문구, '4차산업혁명 특강' 진행

  • 등록 2018.02.01 09:27:02


[TV서울=신예은 기자] 동대문구31일 오후 4시 구청 다목적 강당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한 ‘4차 산업혁명 특강을 진행했다.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미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사고 및 역량을 가진 인재로의 성장을 돕기 위한 교육이다.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경상 카이스트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특강은 세상을 바꾸는 4차 산업혁명의 이해, 미래혁신을 촉발하는 4가지 대표기술, 경제·사회·환경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지자체의 대응 방안 등 3가지 주제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이경상 교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서 국민 삶과 산업경제를 변화시킨 사례를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고 15개 분야에 미래정부의 핵심 아젠다 등을 소개함으로써 이에 필요한 인재상과 일하는 방식의 변화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정소현 주무관친근한 기업들의 사례가 많이 나와 추상적으로만 생각했던 제4차 산업혁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4차 산업혁명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함께 이를 구 정책 방안과 어떻게 결합시켜 갈 것인지 고민해 보는 유익한 시간이 된 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구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시대 공무원들의 의식변화가 무엇보다 중요함에 따라 본 강의가 직원들에게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 배양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시, ‘해치와 소울 프렌즈’ 활용해 청소년 불법 ‘대리입금’ 범죄 예방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불법 ‘대리입금’ 범죄 예방을 위해 서울시 공식 캐릭터 해치와 소울 프렌즈를 활용한 홍보에 나섰다. 범죄의 공포심을 강조하기보다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공개되는 숏폼 영상에는 해치와 소울 프렌즈 캐릭터가 등장한다. 영상은 위협적인 연출 대신 해치가 또래 친구에게 설명하듯 차분하고 친근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불법 ‘대리입금’이란 청소년을 대상으로 SNS 등을 통해 주로 10만 원 내외의 게임 아이템 구입비, 연예인 굿즈나 콘서트 티켓 구입비 등을 대신 납부해 주고 ‘수고비’·‘지각비’를 부과하는 불법 대부 행위이다. 원금의 20~30% 수준인 ‘수고비’와 상환 시기가 늦어지면 부과되는 시간당 1천 원~1만 원의 ‘지각비’는 법정 최고 이자율(연 20%)을 크게 초과하는 초고금리 불법사금융에 해당한다. 청소년들은 금융 지식 부족, 신고 꺼림, 노출 우려 등으로 인해 범죄 표적이 되고 있으며, 범죄자들은 이를 악용해 더욱 대담하게 활동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어 피해자의 적극적인 신고가 절실하다. 일부 피해자는 상환 압박과 개인정보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