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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전통시장, 제수용품 최대 30% 할인 등 이벤트 진행

  • 등록 2018.02.05 14:25:34

[TV서울=이현숙 기자] 5일부터 서울시내 124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농수축산물 10~30% 할인 및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 '설 명절 특별 이벤트'가 진행된다.

종로 광장시장 및 중구 서울중앙시장 등 124개 전통시장에서는 특별 할인 행사와 함께 제기차기, 투호 등 다양한 민속놀이와 온누리상품권 등 경품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특히, 강북 수유전통시장에서는 목공공예, 바느질공예, 점토공예 등 설맞이 고객체험행사를 진행하고, 중구 숭례문 수입상가에서는 의류, 신발 등 설빔을 최대 80% 할인한다. 종로 광장시장에서는 일정금액이상 구매고객에게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 등을 진행한다.

중구 서울약령시장의 쌍화탕 만들기, 천연방향제 만들기 체험행사처럼 시장 특색을 살린 행사나 ‘동작 남성사계시장’은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떡국 나눔 행사, 강서 화곡중앙시장의 어린이 만두빚기 행사, 틈새가구 돕기 나눔행사, 강서구 까치산시장의 국내산 수입산 구별하기, 구로구 가리봉시장과 관악구 미성동도깨비시장의 추억의 신발던지기 행사 등 이색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시민 불편을 고려해 8~20일까지 120개 시장 주변도로 주차가 임시 허용된다.



서울시, ‘해치와 소울 프렌즈’ 활용해 청소년 불법 ‘대리입금’ 범죄 예방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불법 ‘대리입금’ 범죄 예방을 위해 서울시 공식 캐릭터 해치와 소울 프렌즈를 활용한 홍보에 나섰다. 범죄의 공포심을 강조하기보다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공개되는 숏폼 영상에는 해치와 소울 프렌즈 캐릭터가 등장한다. 영상은 위협적인 연출 대신 해치가 또래 친구에게 설명하듯 차분하고 친근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불법 ‘대리입금’이란 청소년을 대상으로 SNS 등을 통해 주로 10만 원 내외의 게임 아이템 구입비, 연예인 굿즈나 콘서트 티켓 구입비 등을 대신 납부해 주고 ‘수고비’·‘지각비’를 부과하는 불법 대부 행위이다. 원금의 20~30% 수준인 ‘수고비’와 상환 시기가 늦어지면 부과되는 시간당 1천 원~1만 원의 ‘지각비’는 법정 최고 이자율(연 20%)을 크게 초과하는 초고금리 불법사금융에 해당한다. 청소년들은 금융 지식 부족, 신고 꺼림, 노출 우려 등으로 인해 범죄 표적이 되고 있으며, 범죄자들은 이를 악용해 더욱 대담하게 활동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어 피해자의 적극적인 신고가 절실하다. 일부 피해자는 상환 압박과 개인정보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