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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TV서울] 서울시의회 조규영 부의장 지방분권개헌촉구 1인 시위 릴레이 참가

  • 등록 2018.02.06 09:20:06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조규영 부의장이 지난 5, 임시국회가 열리고 있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지방분권 개헌 촉구 1인 릴레이 시위를 했다. 1인 시위에 참여한 조 부의장은 국민의 명령 지방분권 개헌, 개헌없이 주권없다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지방분권개헌 촉구를 요청했다.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지방분권 개헌촉구 1인 릴레이 시위의 포문을 연 조부의장은 지방분권은 지방자치의 선결과제이고 지방자치발전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핵심과제라면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 있고 주민이 전체 구성원을 선출하는 지방의회야 말로 주민자치, 지방자치의 핵심이이고 국민의 뜻인 지방분권개헌을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특별시의회 더불어민주당에서는 25일부터 220일까지 자치분권개헌 추진을 위한 1인 릴레이시위를 진행중이다.

 


서울시, ‘해치와 소울 프렌즈’ 활용해 청소년 불법 ‘대리입금’ 범죄 예방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불법 ‘대리입금’ 범죄 예방을 위해 서울시 공식 캐릭터 해치와 소울 프렌즈를 활용한 홍보에 나섰다. 범죄의 공포심을 강조하기보다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공개되는 숏폼 영상에는 해치와 소울 프렌즈 캐릭터가 등장한다. 영상은 위협적인 연출 대신 해치가 또래 친구에게 설명하듯 차분하고 친근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불법 ‘대리입금’이란 청소년을 대상으로 SNS 등을 통해 주로 10만 원 내외의 게임 아이템 구입비, 연예인 굿즈나 콘서트 티켓 구입비 등을 대신 납부해 주고 ‘수고비’·‘지각비’를 부과하는 불법 대부 행위이다. 원금의 20~30% 수준인 ‘수고비’와 상환 시기가 늦어지면 부과되는 시간당 1천 원~1만 원의 ‘지각비’는 법정 최고 이자율(연 20%)을 크게 초과하는 초고금리 불법사금융에 해당한다. 청소년들은 금융 지식 부족, 신고 꺼림, 노출 우려 등으로 인해 범죄 표적이 되고 있으며, 범죄자들은 이를 악용해 더욱 대담하게 활동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어 피해자의 적극적인 신고가 절실하다. 일부 피해자는 상환 압박과 개인정보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