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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TV서울] 김춘수 서울시의원 선거사무소 이전 개소식 성황리에 개최

  • 등록 2018.02.06 17:20:48


[TV서울=함창우 기자] 김춘수 서울시의원(영등포3선거구) 6.13지방선거 출마 준비를 위해 6일 오후2시 사무소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

신길동 영등포농협 옆 진한의원 2층에 새롭게 마련한 이날 사무소 개소식에는 자유한국당 영등포 갑,을 당협위원장으로 새로 선임 된 문정림.홍지만 위원장을 비롯해 영등포구의회 이용주 의장 등 많은 내.외빈들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다.

문정림 당협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사무소 이전 개소식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지역발전은 곧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영등포와 서울시 발전을 위해 큰 역할을 해 오신 김춘수 의원님의 노고를 치하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용주 의장도 오늘 새롭게 둥지를 튼 사무소 개소식을 축하드리며 지역발전을 위해 큰 일꾼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김춘수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체감온도 영하 17도에 육박하는 강추위 속에서도 개소식을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 한다며 이어 오늘 사무소 이전을 통해 영등포 구민들을 더욱 받들고 섬기는 정치를 이어 갈 것이며 영등포구 내일의 역사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서울시, ‘해치와 소울 프렌즈’ 활용해 청소년 불법 ‘대리입금’ 범죄 예방

[TV서울=신민수 기자] 서울시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되고 있는 불법 ‘대리입금’ 범죄 예방을 위해 서울시 공식 캐릭터 해치와 소울 프렌즈를 활용한 홍보에 나섰다. 범죄의 공포심을 강조하기보다 친근한 캐릭터를 통해 자연스럽게 경각심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번에 공개되는 숏폼 영상에는 해치와 소울 프렌즈 캐릭터가 등장한다. 영상은 위협적인 연출 대신 해치가 또래 친구에게 설명하듯 차분하고 친근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불법 ‘대리입금’이란 청소년을 대상으로 SNS 등을 통해 주로 10만 원 내외의 게임 아이템 구입비, 연예인 굿즈나 콘서트 티켓 구입비 등을 대신 납부해 주고 ‘수고비’·‘지각비’를 부과하는 불법 대부 행위이다. 원금의 20~30% 수준인 ‘수고비’와 상환 시기가 늦어지면 부과되는 시간당 1천 원~1만 원의 ‘지각비’는 법정 최고 이자율(연 20%)을 크게 초과하는 초고금리 불법사금융에 해당한다. 청소년들은 금융 지식 부족, 신고 꺼림, 노출 우려 등으로 인해 범죄 표적이 되고 있으며, 범죄자들은 이를 악용해 더욱 대담하게 활동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어 피해자의 적극적인 신고가 절실하다. 일부 피해자는 상환 압박과 개인정보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