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흐림동두천 0.3℃
  • 맑음강릉 4.5℃
  • 흐림서울 1.8℃
  • 구름많음대전 -0.3℃
  • 구름많음대구 -0.1℃
  • 흐림울산 2.4℃
  • 흐림광주 4.1℃
  • 구름많음부산 6.1℃
  • 흐림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8.5℃
  • 흐림강화 1.2℃
  • 구름많음보은 -3.7℃
  • 구름많음금산 -2.9℃
  • 구름많음강진군 1.8℃
  • 구름많음경주시 -2.8℃
  • 구름많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마포구, 복지담당자 역량교육 실시 및 민·관 복지종사자 워크숍 개최

  • 등록 2018.03.09 14:24:14


[TV서울=함창우 기자] 시대흐름에 맞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마포구(구청장 박홍섭) ‘2018년 마포 복지아카데미를 열어 복지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민간분야와의 복지네트워크 조성을 위한 ‘2018 마포구 사회복지종사자 워크숍도 개최한다.

구 관계자는 보편적 복지로의 패러다임 변화가 복지수요 증가로 이어져 관련 제도 및 지침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다. 복지담당자들의 역량강화가 중요한 시점이다. 또한 복지 서비스 대상이 전 계층을 아우르게 되어 민간부문과의 협력이 필수가 되었다.”라고 교육 및 워크숍의 취지를 밝혔다.

오는 21일과 28일에 실시되는 ‘2018년 마포 복지아카데미에서는 최근 복지정책 이슈인 기본소득에 대한 강연이 실시된다. 기본소득은 국민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국가가 무조건적으로 지급하는 소득으로 현재 핀란드, 네덜란드 등 북유럽 국가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근무하는 담당자들의 복지마인드 강화를 위해 업무 수행을 통한 보람과 긍지를 강화하는 내용의 강의도 함께 실시된다.강연은 기본소득이 세상을 바꾼다 저자인 오준호 작가와 ()유어파트너 심윤섭 대표가 맡았다.

한편 오는 16일 개최되는 ‘2018 마포구 사회복지종사자 워크숍에는 민간 및 공공부문 사회복지업무 종사자와 공무원 총 200여명이 참여한다. 2011년부터 8년째 이어지고 있는 워크숍은 공감과 소통, 힐링을 주제로 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민관 사회복지종사자 간의 신뢰형성과 협력기반 조성의 밑거름이 되고 있다.

 

이러한 민관 협력의 결실로 지난 한 해 마포구 관내 22개 사회복지시설이 외부기관 주관 사업에 공모해 총63700만원의 예산을 따냈다. 지역주민의 복지수요를 충당할 수 있는 재원 마련으로 공공복지 전달체계의 사각지대를 해소한 성과를 함께 이루어냈다.

이외에도 마포구는 관내 사회복지종사자와 주민이 함께 사회복지에 대해 토론하는 릴레이복지포럼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관련업무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사회복지대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민간분야와 협력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홍섭 구청장은 급증하는 복지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여러 방면에서 고민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포구 복지수혜자의 만족도가 향후 더욱 높아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치

더보기
與강득구 "지선 후 혁신·소나무당과 합당 추진하자"… 송영길 "환영“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내홍을 앓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 이후 혁신당과 소나무당을 아우르는 합당을 추진하자고 4일 제안했다.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는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는 당장 멈춰야 한다"며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다시 진행할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이미 시작됐다. 이런 시점에서 합당을 밀어붙이면 혼란만 커진다"며 "이 혼선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후보와 현장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최근 민주당과 혁신당 간 합당 논의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면서 "분명히 합당을 멈추라는 신호"라며 "혁신당만이 아니라 소나무당까지 합친 '진짜 합당'을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추진하자"고 했다. 이에 송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강 최고위원의 합당 제안을 공감하고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그는 "소나무당과 민주당은 같은 정치적 지향 위에 서 있다"며 "결국 민주당과 소나무당의 통합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 진영의 통합은 누군가를 배제하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