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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서울] 여성작사가, "트로트 가수 신웅 '미투' 법적 대응"

  • 등록 2018.03.09 16:26:52

[TV서울=함창우 기자] '미투' 운동이 확산되고 있는가운데 한 여성 작사가가 제작자 겸 트로트 가수 신웅(65)씨 에게 여러차례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이 내용이 사실로 밝혀 질 경우 가요계에도 큰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작사가 A씨는 "지난 2011년 잘 알고 지내는 지인을 통해 알게 된 트로트 가수 신웅씨를 만나게 되었고, 당시 신 씨는 아들(가수 신유)의 노래를 만들고 있었다"며 "이후 A씨는 이듬해인 2012년 부터 2년 간 신웅씨에게 작업실에서 여러 차례 성추행을 당했고, 2014년 12월에는 성폭행 까지 당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A씨는 이 모든 사실을 최근 가족들에게 알리고 현재 신웅씨를 상대로 법적 준비를 하고 있고, 그간 보내 온 수 많은 문자와 병원 진단서 등 관련 자료들을 다 보관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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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강득구 "지선 후 혁신·소나무당과 합당 추진하자"… 송영길 "환영“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내홍을 앓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 이후 혁신당과 소나무당을 아우르는 합당을 추진하자고 4일 제안했다.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는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는 당장 멈춰야 한다"며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다시 진행할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이미 시작됐다. 이런 시점에서 합당을 밀어붙이면 혼란만 커진다"며 "이 혼선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후보와 현장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최근 민주당과 혁신당 간 합당 논의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면서 "분명히 합당을 멈추라는 신호"라며 "혁신당만이 아니라 소나무당까지 합친 '진짜 합당'을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추진하자"고 했다. 이에 송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강 최고위원의 합당 제안을 공감하고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그는 "소나무당과 민주당은 같은 정치적 지향 위에 서 있다"며 "결국 민주당과 소나무당의 통합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 진영의 통합은 누군가를 배제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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