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흐림동두천 0.3℃
  • 맑음강릉 4.5℃
  • 흐림서울 1.8℃
  • 구름많음대전 -0.3℃
  • 구름많음대구 -0.1℃
  • 흐림울산 2.4℃
  • 흐림광주 4.1℃
  • 구름많음부산 6.1℃
  • 흐림고창 1.9℃
  • 구름많음제주 8.5℃
  • 흐림강화 1.2℃
  • 구름많음보은 -3.7℃
  • 구름많음금산 -2.9℃
  • 구름많음강진군 1.8℃
  • 구름많음경주시 -2.8℃
  • 구름많음거제 4.5℃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봄철 화재발생 건수 가장 높아 - 주의 필요

  • 등록 2018.03.14 15:50:21

[TV서울=이현숙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14일 해빙이 되면서 지반침하로 인한 건축공사장 각종 지지대나 축대 등의 붕괴,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산악사고와 화재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31일부터 531일까지 3개월간을 '봄철 소방안전대책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예방활동 및 신속한 재난대응체계 구축에 만전을 기할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건축공사장 등 2,794개소 및 쪽방 등 화재취약주거시설 41개 지역 5,856세대를 특별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해빙기 화재, 시설물 붕괴 등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관리에 나선다.

최근 3년간 화재발생 건수를 보면 봄철이 27.1%로 가장 많고 이어서 겨울 24.9% 여름 24.6% 가을 23.4%로 나타났으며, 인명피해 사망자는 겨울철 다음으로 봄철에 29명으로 전체사망자 104명 중 27.9%를 차지했다.

봄철 화재원인은 부주의가 61.5%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3년간 시설물 등의 붕괴사고는 총681건이 발생했으며, 시간대별로는 오전보다 오후에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붕괴사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급경사 절개지 등에는 안전망을 설치하고, 작은 돌이나 흙이 흘러 내리거나, 낙하한 흔적이 발견되는 경우 즉각적인 안전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문호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겨울에 사용했던 난로 등의 난방기기의 경우 일교차가 큰 봄철에 잠깐씩 사용 후 방치하는 경우 화재위험성이 높아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하고, 언 땅이 녹으면서 붕괴우려가 있는 곳은 없는지 주의 깊게 살피는 등 해빙기 안전을 위해 철저히 대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치

더보기
與강득구 "지선 후 혁신·소나무당과 합당 추진하자"… 송영길 "환영“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로 내홍을 앓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이 6·3 지방선거 이후 혁신당과 소나무당을 아우르는 합당을 추진하자고 4일 제안했다. 소나무당 송영길 대표는 즉각 환영의 뜻을 밝혔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는 당장 멈춰야 한다"며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다시 진행할 것을 공식적으로 제안한다"고 말했다. 그는 "지방선거는 이미 시작됐다. 이런 시점에서 합당을 밀어붙이면 혼란만 커진다"며 "이 혼선으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후보와 현장으로 전달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최근 민주당과 혁신당 간 합당 논의에 관한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하면서 "분명히 합당을 멈추라는 신호"라며 "혁신당만이 아니라 소나무당까지 합친 '진짜 합당'을 지방선거 압승 이후에 추진하자"고 했다. 이에 송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강 최고위원의 합당 제안을 공감하고 환영한다"는 입장을 냈다. 그는 "소나무당과 민주당은 같은 정치적 지향 위에 서 있다"며 "결국 민주당과 소나무당의 통합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주 진영의 통합은 누군가를 배제하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