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3 (월)

  • 맑음동두천 3.8℃
  • 구름많음강릉 10.8℃
  • 맑음서울 7.3℃
  • 맑음대전 5.4℃
  • 맑음대구 6.8℃
  • 맑음울산 6.8℃
  • 맑음광주 7.7℃
  • 맑음부산 11.3℃
  • 맑음고창 2.3℃
  • 맑음제주 9.2℃
  • 맑음강화 3.1℃
  • 맑음보은 2.1℃
  • 구름많음금산 2.0℃
  • 맑음강진군 3.3℃
  • 맑음경주시 3.5℃
  • 맑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정치


[TV서울] 박영선 의원, ‘청년이 살기 좋은 서울’ 되어야 쇠퇴하는 서울 바로 잡는다

  • 등록 2018.04.07 12:06:05


[TV서울=김용숙 기자] 박영선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을)6일 오후  은평구 은평청년새싹공간에 방문해 <당신의 서울, 박영선에게 들려주세요> 청년편을 진행했다. 지난 30일 발표한 청년 일자리가 넘치는 서울을 위한 약속에 대한 현장 간담회로 청년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정책을 발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에는 청년-이랑추진지원단 관계자, 창업가, 대학생 등 청년 15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1일 청년장인 대변인으로 임명된 양인준씨도 배석해 청년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박 의원은 서울이 쇠퇴하고 있다. 매달 12,000~13,000명 이상의 2030 세대들이 서울을 떠나고, 체감실업률은 22%에 달한다. 도시가 쇠퇴하기 시작했을 때, 바로 잡지 못하면 2~30년 그대로 미끄러져 내려간다는 말과 함께 오늘 여러분과 청년들이 갖고 있는 고민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양인준 시민대변인은 “2012년에 처음 창업을 했다. 현실의 벽이 매우 높아 어려웠다. 우리 사회는 청년들에게 좋은 날이 올 것이라고 위로하지만, 청년들의 입장에서는 그런 위로가 더 이상 불필요하다라며 현재 청년들이 느끼고 있는 상황을 대표해 의견을 전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청년은 청년들이 집을 구하려면 집값의 70% 이상은 대출을 받아야 한다. 현재 주거 정책을 보면, 청년들이 뒤로 밀릴 수밖에 없는 구조다. 청년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정책이 필요하다는 말로 주거 정책에 대한 아쉬움을 이야기했다.

 

이에 박 의원은 말씀에 동의한다. 청년 관련 정책을 진행하게 된다면 먼저, 임대아파트에 거주할 수 있는 청년의 비율을 늘리겠다. 두 번째는 창업하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의 아이디어를 믿고 대출 해줄 수 있도록 하겠다. 이에 대한 심사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는 것이 전제되어야한다. 청년의 미래를 믿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싶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청년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할지 고민이 많다. 현재 한국-스웨덴 의원 친선협회 회장이다. 스웨덴에서는 고등학교, 대학교 졸업은 개인의 선택에 맡기고 있다. 1~2년간 국가에서 생활비를 준다. 이를 통해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을 찾게 하고, 후에 사회 진출을 한다. 이 모습을 보고 굉장히 부러웠다라고 경험담을 이야기 하며, “앞으로 이렇게 현장에서 의견을 모을 수 있는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다는 말로 간담회를 마무리 지었다.

 

한편, 박 의원은 지난 30일 청년 취업·창업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창업특별시 서울 조성 - 1조원 창업 펀드 조성 청년도시지원청 설치 서울시 공공기관 인턴제 도입 일자리 2천개 신규 창출이 주요 내용이다.


종합특검 출범 한 달…수사 개시했지만 '더딘 속도' 우려

[TV서울=이천용 기자]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이 정식 출범한 지 약 한 달이 지났다. 특검팀은 기존 특검 사건을 넘겨받고서 첫 압수수색에 나서는 등 수사를 본격화했지만, 기존 특검들과 비교해 수사 속도가 너무 더딘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권 특검은 지난 5일 지명된 뒤 20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지난달 25일 정식 출범했다. 현판식은 준비기간 마련된 경기도 과천 사무실에서 열렸고, 권영빈·김정민·김지미·진을종 특검보가 참석했다. 이후 권 특검은 기존 특검 및 수사기관을 예방하는 것으로 첫 행보를 시작했다. 검찰 및 경찰에서 수사 인력을 파견받고, 외부 인원을 신규 채용하는 작업도 본격화했다. 주요 사건들과 관련한 자료 확보·사건 이첩도 진행됐다. 주요 피의자들에 대한 입건도 이뤄졌다. 합동참모본부의 내란 가담 의혹과 관련해 김명수 전 합참의장 등 군 관계자들을 다수 입건하고 출국 금지했다. 군 관계자들에 대한 참고인 조사도 속속 이뤄졌다. 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을 받는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 도이치 모터스 수사 무마 의혹과 관련된 이창수 전 서울

국힘 장동혁, 대구 찾아 "시민 납득할 후보, 공정한 경선할 것" 강조

[TV서울=박양지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2일 대구시장 공천방식에 대해 "시민들께서도 납득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는 공천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시당에서 대구시장 공천 관련, 지역 국회의원들과 비공개 연석회의를 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그는 회의에서 나눈 대화에 대해서는 "대구시장 공천은 대구 시민들을 믿고 대구 시민들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시민 공천을 해달라는 그런 취지로 저는 받아들였다"고 했다. 이어 "오늘 들은 지역 민심을 공천관리위원장과 충분히 소통해 공천 과정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공천 방식을 둘러싼 당내 혼선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가 나온 데 대해 당 대표로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라고도 했다. 장 대표는 구체적인 공천 방식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중진 컷오프 등 구체적인 공천 방식에 관해 묻자 "경선에 참여했던 분들 지지자들의 표심이 갈라지거나 분산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며 "그런 점들까지 고려해서 공정한 경선이 되도록 대표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이날 회의에 참석한 권영진 의원은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






정치

더보기
국힘 장동혁, 대구 찾아 "시민 납득할 후보, 공정한 경선할 것" 강조 [TV서울=박양지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22일 대구시장 공천방식에 대해 "시민들께서도 납득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는 공천이 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시당에서 대구시장 공천 관련, 지역 국회의원들과 비공개 연석회의를 한 뒤 기자들에게 이같이 말했다. 그는 회의에서 나눈 대화에 대해서는 "대구시장 공천은 대구 시민들을 믿고 대구 시민들이 가장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택할 수 있도록 시민 공천을 해달라는 그런 취지로 저는 받아들였다"고 했다. 이어 "오늘 들은 지역 민심을 공천관리위원장과 충분히 소통해 공천 과정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공천 방식을 둘러싼 당내 혼선에 대해서는 "여러 이야기가 나온 데 대해 당 대표로서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라고도 했다. 장 대표는 구체적인 공천 방식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그는 중진 컷오프 등 구체적인 공천 방식에 관해 묻자 "경선에 참여했던 분들 지지자들의 표심이 갈라지거나 분산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며 "그런 점들까지 고려해서 공정한 경선이 되도록 대표로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이날 회의에 참석한 권영진 의원은 "회의에 참석한 의원들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