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 (수)

  •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0.7℃
  • 맑음서울 -5.5℃
  • 맑음대전 -3.0℃
  • 맑음대구 -1.1℃
  • 구름조금울산 -0.8℃
  • 맑음광주 0.3℃
  • 구름많음부산 2.2℃
  • 맑음고창 -1.4℃
  • 맑음제주 4.9℃
  • 맑음강화 -5.0℃
  • 맑음보은 -3.9℃
  • 맑음금산 -2.7℃
  • 맑음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1.2℃
  • 구름많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금천구, 10억원의 예산 사용처 주민이 직접 정해

  • 등록 2018.04.16 09:59:51


[TV서울=이준혁 기자] 금천구(구청장 차성수)가 2019년도 예산 편성에 반영할 10억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신청 받는다.

제안사업은 △경제·일자리 △문화·관광 △복지 △안전 △교통·주택 △환경·공원 △교육·청소년 7개 분야로 나눠 접수하며, 사업비 1억원(행사성 사업은 2천만원) 이내에서 신청 가능하다.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은 구민 또는 관내 소재 직장인, 학생 등 누구나 생활불편 해소 및 주민편익 향상 등에 필요한 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접수기간 중 금천구청 기획예산과(6층)로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되며, 이메일(encia1006@geumcheon.go.kr)을 통해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신청서식은 금천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주민참여예산제→주민참여예산 사업신청)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구청 및 동 주민센터에도 비치돼 있다.

접수된 사업은 해당부서의 사업적격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서면심사를 거쳐 총회에 상정할 사업을 선정한다. 상정된 사업은 오는 8월말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 투표(50%)와 구민 모바일투표(50%)를 거쳐 합산 점수에 따라 다득점 사업 순으로 내년도 예산에 편성할 최종 사업이 결정된다.

구는 또 제안사업이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최종 선정될 경우 소정의 상품을 수여할 계획이다.

천재명 기획예산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재정 민주주의를 활성화하는 제도”라며 “우리구에 꼭 필요한 사업이 제안될 수 있도록 구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기획예산과(2627-1094)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정치

더보기
與, "한미협상 MOU, 국회 비준 대상 아냐"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준하면 우리나라만 구속되는 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거래에 매기는 관세를 행정명령을 통해 인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국은 비준하지 않고 행정명령으로 했는데 한국만 비준하면 그에 따른 구속이 상당히 강해질 수밖에 없다"며 "전략적으로 그렇게(비준)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 내용을 담은 MOU 이행을 위해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을 처리하면 국내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앞서 국회 비준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김 대변인은 이 법안에 대해 "(합의에 근거한 대미 투자를 위한) 연 200억 달러 재원이나 합리적 대책, 상업성 확보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여야 간 합의가 필요하다. 이후 정부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

문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