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많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1.5℃
  • 맑음서울 -0.6℃
  • 구름많음대전 1.3℃
  • 구름조금대구 2.2℃
  • 맑음울산 3.9℃
  • 광주 1.2℃
  • 맑음부산 4.3℃
  • 흐림고창 0.3℃
  • 구름많음제주 6.5℃
  • 구름조금강화 -2.0℃
  • 구름조금보은 0.7℃
  • 흐림금산 1.1℃
  • 구름많음강진군 4.0℃
  • 맑음경주시 3.5℃
  • -거제 4.0℃
기상청 제공

지방자치


[TV서울] 제3회 심장혈관영상CT 서밋 개최 국내외 심장CT 대가들 한 자리에

사전등록 5월 8일까지 접수
전공의 위한 사전등록 무료 이벤트도 진행

  • 등록 2018.05.04 10:02:14

[TV서울=신예은 기자] 제3회 심장혈관영상CT 서밋이 5월 12일(토)~13일(일) 건국대학교병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제3회째를 맞이하는 CIVICS 학술대회는 미국, 중국, 일본에서 총 5명의 해외 심장혈관영상CT 대가들이 참석하는 것은 물론 기조강연, 심포지엄, 협력업체 전시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행사에는 기조연자로 미국 영상의학의 대가인 북미영상의학회(NASCI) 전 회장이자 Medical University of South Carolina의 U. Joseph Schoepf 교수와 한국 영상의학의 선구자인 의학한림원 부회장이자 울산의대 임태환 교수가 참석할 예정이어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기조연자로 나서는 U. Joseph Schoepf 교수는 ‘Recent update on comprehensive role of cardiac CT’에 대해 임태환 교수는 영상의학과 AI 기술의 접목과 관련 ‘The future of cardiac imaging: Expectations and concerns-Cardiac Imaging in the Era of Artificial Intelligence: Hopes, Hypes, and Caveats’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국내외 영상의학과, 심장내과, 핵의학과, 흉부외과 유명 연자들의 강의와 토론이 2일 동안 진행된다.

특히 5월 12일(토) 오전의 심장혈관영상CT 검사와 임상 적용 그리고 MRI의 이해를 위해 심장내과와 영상의학과 교수, 그리고 방사선사가 참여하는 우리말 세션과 5월 13일(일) Cardiac CT와 MR 분야의 최신 기술을 소개하는 세션이 눈에 띈다.

CIVICS 김태훈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 참가자는 해외학회에서 얻을 수 있는 최신 정보에 더욱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고, 심장혈관영상CT 분야의 의료진과 방사선사, 실무자의 연구 활동을 촉진해 국민 건강의 증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아시아 전체를 대표할 심장혈관영상 CT 국제모임으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며, 영상의학과와 심장내과 전공의, 그리고 방사선사 선착순 40명에게는 무료등록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CIVICS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CIVICS는 영상의학과와 심장내과 의료진이 주축이 되어 2015년 10월 결성된 학회로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우리나라만의 특색을 갖춰 아시아를 대표하는 심장혈관영상CT 국제모임으로 발돋움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특히 지난해 11월 CIVICS 조직위원회는 한·중·일 아시아 국가 간의 긴밀한 교류와 국제적 협력을 위해 미국영상의학회인 NASCI(North American Society for Cardiovascular Imaging)와 MOU 체결을 한 바 있다.






정치

더보기
李대통령. "'5극3특' 재편 과정에 저항 커… 국민 지지 중요해"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5극 3특' 체제로 재편해보려 하는데 관성과 기득권이 있어 저항이 너무 크다"며 "이런 때에는 국민적 공감과 지지가 정말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서 "개혁이라는 것이 누군가의 입장에서는 (권한을) 빼앗기기 때문에 저항이 심할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5극 3특'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서 벗어나 전국을 5개의 초광역권(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과 3개의 특별자치도(강원·전북·제주)로 재편하는 국가 균형 발전 전략이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도 "험하게 말하면 소위 '몰빵'을 하는 정책은 바꿔야 한다. 지방분권과 균형성장은 양보나 배려가 아닌 국가의 생존전략"이라며 균형발전 정책에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은 이제 못 살 정도가 됐다. 집값이 계속 문제가 되고 있고, 그렇다고 집을 끊임없이 새로 짓는 것도 한계가 있다"며 "반도체 공장도 수도권에 지을 경우엔 전력·용수 부족 문제가 있다"며 일극 체제의 문제점을 거듭 지적했다. 이날 행사가 열린 울산시에 대해서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을 빨리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