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맑음동두천 -11.8℃
  • 흐림강릉 -3.4℃
  • 맑음서울 -9.5℃
  • 흐림대전 -6.3℃
  • 흐림대구 -1.6℃
  • 구름많음울산 -1.1℃
  • 흐림광주 -3.8℃
  • 흐림부산 1.8℃
  • 흐림고창 -5.0℃
  • 흐림제주 2.2℃
  • 맑음강화 -10.6℃
  • 흐림보은 -6.6℃
  • 흐림금산 -6.1℃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1.6℃
  • 구름많음거제 2.3℃
기상청 제공

문화/스포츠


가을밤, 차이콥스키 선율 속으로~

모스크바 국립 차이콥스키 콘서바토리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 등록 2014.10.06 10:23:26

오는 24일 금요일 오후8시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러시아 정통 클래식 연주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에 소재한 강동아트센터(강동구 동남로 870)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모스크바 국립 차이콥스키 콘서바토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선율 속으로 관객들을 초청한다.

10
24일 오후 8시 강동아트센터 대극장한강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 모스크바 국립 차이콥스키 콘서바토리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헝가리 리스트 음악원, 폴란드 국립 쇼팽 음악원과 더불어 세계 3대 음악원으로 꼽히는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의 수석 졸업생들을 구성되어 있으며, 볼쇼이 극장 수석지휘자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 겐나디 로즈데스트벤스키(Gennady Rozhdestvenskiy)에 의해 2007년 창단되었다.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은
1866년 니콜라이 루빈스타인에 의해 설립되어 현재까지 150년에 이르는 전통을 이어가는 명망 높은 음악 학교로 세계적인 작곡가인 라흐마니노프, 스크랴빈을 비롯, 명 피아니스트인 리히터, 아쉬케나지, 베레좁스키, 당타이손, 루간스키, 라두루프가 이 학교 출신으로 유명하다.

현재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의 교수 아나톨리 리빈
(Anatoly Levin)이 지휘를 이끌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 협연자인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본두랸스키(Alexander Bonduryanskiy)의 무대 또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음악세계를 가장 잘 해석하기로 유명한 오케스트라답게 이번 연주에서 차이콥스키 교향곡을 연주하며 기타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서곡,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5"황제"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강동아트센터 관계자는
“10월의 가을밤, 국내 첫 내한공연을 갖는 모스크바 국립 차이콥스키 콘서바토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무대는 러시아 정통 클래식의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연에 대한 문의사항 및 예매문의는 강동아트센터 고객센터 (02)440-0500)로 하면 된다.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정치

더보기


사회

더보기


정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