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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가을밤, 차이콥스키 선율 속으로~

모스크바 국립 차이콥스키 콘서바토리 심포니 오케스트라 내한공연

  • 등록 2014.10.06 10:23:26

오는 24일 금요일 오후8시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러시아 정통 클래식 연주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에 소재한 강동아트센터(강동구 동남로 870)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모스크바 국립 차이콥스키 콘서바토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선율 속으로 관객들을 초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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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8시 강동아트센터 대극장한강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 모스크바 국립 차이콥스키 콘서바토리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헝가리 리스트 음악원, 폴란드 국립 쇼팽 음악원과 더불어 세계 3대 음악원으로 꼽히는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의 수석 졸업생들을 구성되어 있으며, 볼쇼이 극장 수석지휘자 출신의 세계적인 지휘자 겐나디 로즈데스트벤스키(Gennady Rozhdestvenskiy)에 의해 2007년 창단되었다.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은
1866년 니콜라이 루빈스타인에 의해 설립되어 현재까지 150년에 이르는 전통을 이어가는 명망 높은 음악 학교로 세계적인 작곡가인 라흐마니노프, 스크랴빈을 비롯, 명 피아니스트인 리히터, 아쉬케나지, 베레좁스키, 당타이손, 루간스키, 라두루프가 이 학교 출신으로 유명하다.

현재 모스크바 국립 음악원의 교수 아나톨리 리빈
(Anatoly Levin)이 지휘를 이끌고 있으며, 이번 공연에서 협연자인 피아니스트 알렉산더 본두랸스키(Alexander Bonduryanskiy)의 무대 또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러시아를 대표하는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음악세계를 가장 잘 해석하기로 유명한 오케스트라답게 이번 연주에서 차이콥스키 교향곡을 연주하며 기타 모차르트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서곡, 베토벤 피아노협주곡 5"황제"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강동아트센터 관계자는
“10월의 가을밤, 국내 첫 내한공연을 갖는 모스크바 국립 차이콥스키 콘서바토리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무대는 러시아 정통 클래식의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연에 대한 문의사항 및 예매문의는 강동아트센터 고객센터 (02)440-0500)로 하면 된다.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봄꽃스테이지’ 상춘객 눈과 귀 사로잡아

[TV서울=곽재근 기자] 4월 3일부터 7일까지 여의도 국회 뒤편 여의서로에서 영등포구와 영등포문화재단 주최로 ‘2026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5일 낮 12시 TV서울‧영등포신문 주관,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 후원으로 진행된 ‘여의도 봄꽃스테이지’가 화려하게 펼쳐져 전국 각지에서 몰려 온 많은 상춘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공연은 먼저 국제예술협회(라움 무용단)이 ‘그리고, 봄을 그리며...’와 장구춤 무대를 선보이며 문을 열었고, TV조선 대학가요제, JTBC 싱어게인4 9호 가수로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 상필주가 에드 시런의 ‘포토그래프’, 조용필의 ‘꿈’을 열창했다. 계속해서 인기가수 신비가 자신의 히트곡인 ‘다누리 아리랑’을 부르고 에어로폰으로 ‘베사메무쵸’를 연주하며 관람객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국내 정상급 밸리댄스팀인 그룹 아샤밸리댄스팀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이어 JTBC 싱어게인4 43호 가수이자 복면가왕 43차 경연 준우승자인 가수 니카가 자신의 노래 ‘After you’, ‘Easy To Please Me’를 부르며 상춘객들과 함께 봄의 감성을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세계적인 전자바이올린 연주자인 마리가 ‘베토벤 바이러스’,

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여의도순복음교회서 예배…신도들 환호

[TV서울=나재희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이해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4시께 짙은 남색 정장에 파란색 줄무늬가 그려진 흰색 넥타이 차림으로 예배가 열리는 대성전에 입장했다. 동행한 김 여사도 흰색 정장을 차려입었다. 흰색이 기독교에서 예수의 부활을 상징하는 신성한 색으로 받아들여지는 점을 고려한 선택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기도와 찬송, 설교 등 예배가 이어지는 동안 조용히 눈을 감고 사도신경을 따라 읊거나 손을 모아 기도했고 때로 "아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식 헌금 기도 때는 김 여사가 품에서 꺼낸 봉투를 이 대통령이 직접 헌금 주머니에 넣었다. 예배의 환영사를 맡은 소강석 CBS 재단 이사장(목사)이 이 대통령을 소개하며 "국민화합과 실용 정신에 '올인'하는 모습이 교회가 보기에도 아름답다"고 하자 장내에 큰 환호성이 나왔다. 이 대통령 부부는 미소를 지으며 소 이사장의 환영사를 들었고, 순서가 끝나자 환하게 웃으며 박수를 쳤다. 이어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의 소개로 연단에 오른 이 대통령은 "소강석 목사가 제 오랜 친구"라며 "여러분과 함께 부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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