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서울=김용숙 기자] 국회입법조사처(처장 이내영)는 2018년 7월 첫째 주에 총 8건의 보고서가 발간됐다고 밝혔다.
지난 한 주간 발간된 보고서는 '북·미정상회담 후 유엔 대북제재 완화·해제의 조건 및 절차와 향후 전망', '미·중간 통상분쟁 현황 및 대응방향' , '일본의 공직선거 「후보자 남녀균등법」 제정 배경과 주요 내용', '북·일간 일본인 납치피해자 문제의 전개와 향후전망', '월성1호기 조기 폐쇄 결정과 관련쟁점',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빅데이터 정책 과제', '북·미 정상회담의 결과에 따른 한·미 동맹의 쟁점 및 대응방향', '미국의 군사·안보 합의서 체결 유형과 후속 북·미 합의에의 시사점' 등의 총 8건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회입법조사처 홈페이지(http://www.nars.go.kr)의 '발간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