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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지방보훈청의 이색사업 ‘나라사랑 해피하우스’

  • 등록 2014.11.03 18:03:07

[TV서울=김남균 기자]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이 올해 기획사업으로 추진중인 나라사랑 해피하우스가 보훈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나라사랑 해피하우스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보훈가족을 직접 찾아가 도배 등 집 수리를 해주는 사업으로, 기업·대학 등의 후원과 자원봉사로 추진되어 왔다.

지난 1030일에는 예금보험공사의 후원으로 서울 중구에 거주하는 참전유공자 이모(90) 옹의 가정을 나라사랑해피하우스’ 7호점으로 지정했다. 안중현 청장과 예금보험공사 신승우 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이날 안 옹 댁을 방문해 도배 장판 교체 페인트 칠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안중현 청장은 지속적으로 봉사를 해주고 있는 예금보험공사에 대해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에 신승우 이사는 나라사랑해피하우스를 통해 국가유공자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올 한해 지속적인 봉사를 약속한다고 화답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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