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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어린이대공원 서울시민안전체험관, 신나는 재난안전체험

강감창 부의장, 석촌초 405명에게 완강기 탈출시범 실시

  • 등록 2014.11.10 10:29:41

최근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초등학교학생들이 단체로 시민안전체험관을 찾아가서 다양한 안전체험과 함께 재미있는 안전교육에 참가하고 있다.

서울시의회 강감창 부의장
(송파4)은 최근 일련의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과 유사시 대응력을 키우기 위해 지역구 초등학생을 초청하여 재난안전체험훈련을 실시했다.

서울시 송파구 소재 석촌초등학교
3-4학년 405명은 지난 1028일부터 11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시민안전체험관에서 지진체험, 태풍체험, 연기대피체험, 완강기를 이용한 탈출체험, 소화기체험, 심폐소생술 실습, 등 다양한 안전체험과 교육을 받았다.

강감창 부의장은
7, 직접 학생들에게 완강기 탈출과 심폐소생술 시범을 보이기도 했다. 강부의장은 학생들이 두려워 할 수 있는 재난안전체험을 신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접근하여 체험훈련의 성과가 높았다, “향후 어린학생들은 물론 일반시민들에게도 재난안전체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제2, 3의 시민안전체험관건립을 비롯한 재난안전체험의 확대방안을 모색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서울시 광진구 능동로
238번지 어린이대공원 내에 위치한 서울시민안전체험관은 연면적 5,444.5지상3층 지하1층 규모로 소화기, 소화전, 건물연기대피, 완강기, 방화셔터, 심폐소생술, 지진, 태풍, 로프매듭 등 20여종의 체험훈련과 각종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2003년 개관 이후 약 185만명의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빙판대란' 없었지만…지하철·버스 북새통, 충돌·낙상사고도

[TV서울=박양지 기자] 서울 전역에 밤새 많은 눈이 내렸으나 2일 우려했던 '출근길 교통대란'은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오전 4시를 기해 서울의 대설주의보는 모두 해제됐지만 시민들은 눈이 쌓인 인도를 종종걸음으로 다니며 출근에 늦을까 일찍부터 서둘렀다. 제설 차량도 새벽 내내 차도 곳곳에 염화칼슘을 뿌리느라 분주하게 움직였다. 광화문 사거리 등 차량 통행이 잦은 주요 도로에는 제설작업이 이뤄져 흐름이 대체로 원활한 모습이었다. 제설작업이 한창이던 오전 2시 58분께 강남구 도곡동 도로에서는 택시 2대가 눈길에 미끄러져 부딪혔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 서울 도심 전체 통행 속도는 시속 17.9㎞이고, 서울 전체 통행 속도는 시속 19.8㎞로 서행 중이다. 다만 주택가 골목길이나 지하철역 주변 등은 눈이 얼어붙으며 미끄러운 곳이 적지 않았다. 동대문구 청량리역 인근에서는 오전 6시께 한 보행자가 넘어져 허리를 다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서울시는 인력 8천299명과 제설 장비 2천841대를 투입해 서울 전역에 제설제를 뿌렸다. 전날 오후 5시부터는 강설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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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PC' 김경 녹취들, 거론 의원만 10명 육박…어디까지 뻗나 [TV서울=이천용 기자] 김경 전 서울시의원의 서울 강서구청장 공천 로비 정황이 담긴 이른바 '황금 PC' 속 통화 녹취에는 최소 9명의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름이 언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전 시의원이 민주당 관계자들과 공천 로비 대상을 논의하며 일방적으로 거명한 게 대부분으로 보이나, 최근 PC 포렌식 작업을 마친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공천 로비 작업이 실제로 이뤄졌던 건 아닌지 확인 중이다. 3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120여개 녹취에 등장하는 의원들은 모두 서울에 지역구를 뒀으며, 일부는 김 전 시의원이 출마했었거나 출마하고자 했던 지역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당 지도부에 속했거나 공천에 관여할 수 있는 의원들도 여럿 거론됐다. 초선부터 다선까지 선수도 가리지 않았다. 통화 상대는 주로 양모 전 서울시의회 의장과 김성열 당시 노웅래 의원 보좌관, 민주당 서울시당 관계자 등이었다고 한다. 이들과 '누구에게 어떻게 접근할지'를 논의한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면서 김 전 시의원이 특정 의원과 친분을 과시하는 대목이 나오는가 하면, 현재 다른 혐의로 수사선상에 오른 의원의 이름도 오르내린다고 한다. 남녀 의원 1명씩을 언급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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