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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서울시의회, 구룡마을 화재현장 방문

  • 등록 2014.11.11 12:06:40

[TV서울=김남균 기자] 서울시의회 대표단이 1110일 구룡마을 화재현장을 긴급 방문, 관련 현장을 점검하고 피해 주민들을 위로했다.

대표단에는 박래학 의장, 김인호·강감창 부의장, 김미경 도시계획관리위원장, 김현기 의원, 한문철 사무처장 등이 함께 했다.

이들은 소방서 관계자로부터 상황설명을 들은 후, 피해주민들의 임시 거처인 주민자치회관에서 류귀범 구룡마을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주민들로부터 의견을 청취했다.

박래학 의장은 실로 안타까움을 감출 수 없다강남구청이나 서울시 모두 잘잘못을 떠나 피해주민들이 추운 겨울을 잘 견딜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며 아울러 구룡마을이 하루 빨리 개발되어 주민 1,100여명이 편안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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