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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제8대 시의회 개원 3주년 기념식… “전시·토건에서 시민·복지로”

  • 등록 2013.07.15 18:03:43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명수)는 7월 12일 제247회 정례회 본회의를 마친 후, 의회 1층 중앙홀에서 제8대 서울특별시의회 개원 3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박원순 시장, 문용린 교육감, 문일권 의정회장 등이 함께 했다.

김명수 의장은 기념사를 통해 “시의회 개원 후 어려운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서울시를 전시성·토건 중심의 시정에서 시민·복지 중심의 시정으로 전환시킨 것은 서울시의회의 큰 성과”라고 말했다.

특히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누려야 할 소득·주거·돌봄·건강·교육 5대 영역에 걸쳐 시민의 복지기준을 제정한 것은 위기의 빈곤층을 구하고 양극화를 해소하여 시민의 삶을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것”이라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천만 서울시민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며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새로운 마음으로 더욱 분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남균 기자


영등포구 당산삼성래미안 입주민들, 민노총 조합원들 시위로 큰 불편

[TV서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당산2동 소재 삼성래미안아파트 입주민들이 지난 2일부터 아파트 서문 입구에서 계속되고 있는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의 시위로 인해 많은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조합원들은 매일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아파트 입구 앞에서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탄압 중단하고 지금 당장 부당해고 철회하라’, ‘여성조합원 폭언, 성희롱 ○○건설 대표이사는 노조비하 발언 책임자를 처벌하라!’, ‘사망사고 은폐시도 즉각 중단하라’, ‘시대가 바뀌었다! 근로기분법 준수하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과 현수막을 설치하고 구호를 외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아파트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곳에 거주하고 있는 1,391세대 4천여 명의 입주민들은 이들의 구호와 음악으로 인한 소음공해에 시달리고 있다”며 “또 아파트 입구에 정차된 민노총 차량으로 인해 주민들의 차량 진출입과 이곳을 오고 가는 차량과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경찰들도 현장에 나와 이들이 소음기준을 넘기고 있는지 등을 체크하고 있지만, 입주민들의 불편과 불안은 해소되고 있지 않다”며 “시위는 주말에도 계속 될 것으로 알고 있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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