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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TV서울] 오신환 의원,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당선

  • 등록 2019.05.15 12:21:13

[TV서울=관리자 기자] 오신환 의원(관악구을)이 15일 오전 바른미래당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오 신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의원총회에서 총 24명 중 과반을 득표해 김성식 의원을 누르고 당선됐다.

 

앞으로 오 신임 원내대표 당선으로 인해 바른미래당 지도부 개편 등 변화의 바람과 함께, 선거제 개편과 공수처법 등 패스트트랙 지정 문제도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 신임 원내대표는 "제대로 된 공수처가 되도록 협상 정치력을 발휘해 검경수사권 조정과 사법개혁을 이뤄나가겠다"며 "힘있는 강한 야당, 대안을 제시하는 야당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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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한미협상 MOU, 국회 비준 대상 아냐" [TV서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한미 관세협상에 따른 양해각서(MOU)를 놓고 국회가 비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기본적으로 비준 대상이 아니다"라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비준하면 우리나라만 구속되는 꼴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거래에 매기는 관세를 행정명령을 통해 인상했다는 점을 언급하며 "상대국은 비준하지 않고 행정명령으로 했는데 한국만 비준하면 그에 따른 구속이 상당히 강해질 수밖에 없다"며 "전략적으로 그렇게(비준) 할 필요는 없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한미 간 관세협상 합의 내용을 담은 MOU 이행을 위해 대미투자특별법을 발의했으며 이 법안을 처리하면 국내법적 절차가 마무리되는 것으로 본다. 반면 국민의힘은 법안 처리에 앞서 국회 비준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해왔다. 김 대변인은 이 법안에 대해 "(합의에 근거한 대미 투자를 위한) 연 200억 달러 재원이나 합리적 대책, 상업성 확보 등 고려할 요소가 많아 여야 간 합의가 필요하다. 이후 정부와 협의해 신속하게 처리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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