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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TV서울] 서울시립과학관, 18~19일 제3회 사이언스 페스티벌

  • 등록 2019.05.17 12:01:53

[TV서울=이천용 기자]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과학 원리를 만나고, 과학을 놀이처럼 즐기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한 서울시립과학관이 개관 2주년을 맞이해 제3회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최초의 청소년과학관인 서울시립과학관은 현재까지 총 435,424명이 다녀갔다.

 

‘2019 제3회 사이언스 페스티벌’은 5월 18일(토)부터 19일(일)까지 양일간 진행되며, ‘과학관에서 인(enjoy)싸(science festival)되기’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과학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즐기고 놀 수 있는(enjoy)’ 지역사회와 학생들이 함께하는 과학체험부스, 스마트 기술 체험, 강연 및 특별전시,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는 ① 사이언스 광장 속 체험거리 ② 과학이야기와 환경문제를 다룬 강연 ③ 애플 코리아와 함께하는 스마트기술 체험부스 ④ 과학실험교실 및 특별 전시해설 ⑤ 가족과 함께하는 과학관 스탬프 투어 ⑥ 환경다큐멘터리 상영 및 학생작품 전시 ⑦ 사이언스 매직쇼 및 골든벨 등으로 구성된다. 과학관 전시실 입장과 일부 유료 프로그램을 제외한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먼저, 사이언스 광장에서는 ‘내 손안의 과학’을 주제로 중고등학생들이 참여한 ‘열린과학나눔터’ 체험부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켓과 일상 속 과학’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내가 만드는 과학관’을 주제로 한 꿈나무 가드닝 및 비누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거리를 만나볼 수 있다.

 

 

9개 중고등학교에서 청소년들의 재능기부인 ‘열린과학나눔터’에 참여하여 주기율표 작품, 3D프린팅 창작품, 피라미드만화경 만들기 등 참여학교별 아이디어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공릉꿈마을협동조합(노원구 공릉동 소재 지역공동협력협력체)은 목공젓가락, 모기퇴치제 자전거수리 등 일상 속에서 사용하는 것들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체험활동을 통해 ‘일상 속의 과학’을 경험할 수 있는 과학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내가 만드는 과학관’이란 주제로 꽃과 식물을 직접 심어 과학관 주변에 배치해보는 꿈나무 가드닝, 환경전문가와 함께하는 EM 비누만들기 등 지구환경을 지키는 유익한 체험활동도 준비되어 있다. 친환경 운송수단 자전거를 솜사탕과 접목한 체험, 우블렉 만들기 등 특별한 체험거리도 마련된다.

 

과학대중강연에는 18일 이정모 서울시립과학관장이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하고, 19일에는 박미순 오산환경보존 시민위원단 회장이 강연자로 나서 최근 심각하게 대두되는 환경문제,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일상 속 실천방안을 함께 고민한다.

 

이번 사이언스 페스티벌에는 APPLE의 우수교육자 ADE(Apple Distinguished Educator)들과 스마트 기술과 과학교육이 연계된 사례를 ‘Everyone Can Create’ 체험부스를 통해 소개한다. 과학 학습에 표현력과 창의력을 더한 스마트 기술이 어떻게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이끌고 유의미하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직접 체험해볼 있도록 ‘그리기, 음악, 영상, 코딩, AR체험’ 총 5개 체험부스를 사전예약을 받아 진행한다.

 

 

청소년 대상 과학실험교실도 운영된다. 풍동실험, 분자3강, 천체망원경, 코딩과로봇 등 물리·생물·화학·지학 분야 다양한 과학수업이 예약제로 운영된다. 또 19일에는 게임형 과학관 전시체험인 ‘과학관은 살아있다(DNR)’를 통해 가족과 함께 과학관 스템프 투어를 할 수 있다.

이외에도 서울시립과학관 1층 로비에는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고발하는 다큐멘터리 ‘알바스트로’를 상영하며, 무학여고 학생들이 그린 환경포스터 등이 전시된다. 그리고 1층 중앙홀에서는 사이언스 매직쇼 및 사이언스 골든벨 등 다양한 과학 공연이 펼쳐진다.

 

이정모 관장은 “서울시립과학관은 지역주민과 학생, 예비과학자 등 과학관을 방문하는 모두가 다함께 ‘즐기고 놀 수 있는(enjoy)’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과학을 놀이처럼 즐길 수 있고 일상 속의 과학을 경험하는 공간, 만지고 체험하고 탐구하는 생생한 과학 체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열린교실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광규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 “정비업 자격기준 규제완화 위한 노력 결실 맺어”

[TV서울=곽재근 기자]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김광규 이사장은 인력난으로 어려운 상황인 정비업계에 대한 제도개선과 규제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를 위해 서울시 및 서울시의회 등 관계기관에 정비업의 현실을 알리고 규제완화를 건의하고 요청해 온 결과, 2025년 10월 서울시에서는, ‘소형자동차정비업’의 정비자격증 보유 기준을 기존의 정비책임자와 정비인력 1명 등 두 명의 자격요건 모두 정비기능사 이상 자격을 보유해야 하는 조건에서, 정비책임자를 제외한 정비인력 1명의 자격증을 차체수리기능사(판금) 또는 보수도장기능사(도장) 자격도 인정되도록 완화하고,‘원동기정비업’의 자격증 보유기준도 기존 2명에서 1명으로 완화할 예정임을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3월 30일, ‘서울특별시 자동차관리사업 등록에 관한 조례’가 최종 개정되어 공포·시행됐다. 이에 따라, ‘소형자동차정비업’에서는 정비책임자 1명을 제외한 나머지 1명을 차체수리기능사(판금) 또는 보수도장기능사(도장) 자격 보유자도 인정되도록 개정됐으며, ‘원동기정비업’도 기존 2명의 자격 보유자에서 1명으로 완화·개정됐다. 정비업에서 차체수리기능사 또는 보수도장기능사 자격증 1명을 인정하는

서울시·SH, ‘공공참여’로 민간정비 사각지대 메운다

[TV서울=나재희 기자] 서울시는 민간 자력으로 개발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참여하는 ‘서울형 공공참여 주택사업’을 도입해, 주택공급 계획에 빈틈을 메우고 공급속도를 높인다. 이번 계획은 민간 주도의 정비사업을 기본으로 하되, 사업성 부족이나 주민 갈등 등으로 민간 자력만으로 추진이 어려운 낙후지역을 공공이 적극 참여해 책임지고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서울시는 그간 민간 중심의 주택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규제 완화를 통해 사업속도와 사업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그 결과 민간 중심 정비 정비사업은 전체 주택공급의 약 80%를 담당하며 서울시 주택공급 확대를 견인해 왔다. 특히, 신속통합기획 1.0과 2.0을 통해 사업기간을 단축해 작년에는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을 목표로 하는 공급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제도 개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업성이 낮거나 주민간 갈등, 복잡한 권리관계 등으로 민간 추진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는 서울시 전담 정비사업 지원기구인 SH가 직접 참여하기로 했다. SH는 단순한 시행자를 넘어 갈등 중재자 이자 사업 촉진자로 적극 개입하게 된다. 지연 요인을 해소하고 인센티브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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