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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스포츠


도봉구 보건소 ‘중년여성 건강교실’ 운영

5월 21일부터 4주 과정으로 부부간 의사소통, 요실금 예방과 관리, 건강체조 및 웃음치료 등

  • 등록 2015.04.22 09:42:10


 [TV서울=신예슬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신체·정신·사회적으로 다양한 변화를 경험하는 중년여성의 몸과 마음 건강을 위해 521일부터 4주 과정으로 중년여성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육은 타인과의 관계는 물론 정신 건강을 중요시하는 여성의 특성을 고려해 마음 건강을 위한 강의도 포함하고 있어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중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내용은
521일과 28일에 부부간 의사소통, 64일에는 건강한 중년을 위하여! - 요실금 예방과 관리, 611일에는 여자라서 행복해- 건강체조, 웃음치료를 주제로 각각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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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교육과정을 모두 수료 시 무료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어 건강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하는 중년여성의 건강상태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배은경 도봉구보건소장은
여성의 평균수명은 남성에 비해 길지만 가정에서 다른 가족을 챙기느라 상대적으로 건강관리가 소홀해 건강하지 못한 노후를 보내는 경우가 많아 삶의 질은 오히려 취약하다여성친화도시에 걸맞게 여성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金총리, "'비축석유 北유입설' 말도 안돼사"

[TV서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3일 최근 일부 유튜버들이 주장한 이른바 석유 90만 배럴 북한 유입설에 "말이 안 되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총리는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의원이 '이런 가짜뉴스에 대한 처벌 대책이 있느냐'고 묻자 "사법 당국이 포착하는 대로 더 엄하게 수사하고 그렇게 (처벌) 할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답했다. 그는 "조사와 수사, 처벌 이전에 적어도 스스로가 일정한 사회적 영향력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개인이라면 정상심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며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 정상적 도덕의식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복 의원이 전한길 씨를 거론하며 '자칭 보수라는 유튜버들이 이런 의혹을 제기한다'고 지적하자 "명백하게 사실과 다른 내용을, 심지어 의도를 갖고 얘기하는 것에는 보수라는 표지가 붙여지기 아깝다고 생각한다"고 거듭 비판했다. 김 총리는 또 일부 자원이나 생필품에 대한 매점매석 우려에 대해 "아주 촘촘하게 공급망 체크를 하고 있다"며 "위험성이 제기되면 국민께 그대로 소통을 드려왔고, 또 드릴 것이기 때문에 사재기나 매점매석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정부를 믿고 대처해주시면 좋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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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TV서울=김용숙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3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치고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겠다는 (양국 정상의) 의지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프랑스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회담에서 중동 전쟁 관련 논의를 나눴다며 이같이 소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마크롱 대통령과 저는 중동전쟁이 야기한 경제 및 에너지 위기에 공동 대응하고자 정책 경험과 전략을 공유하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해소에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원자력 및 해상 풍력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회담 성과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양국 교역액은 150억 달러로 역대 최대치였으나 여기서 만족할 수는 없다"며 "2030년 200억 달러 교역액 달성을 목표로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또 "프랑스 에어리퀴드사가 한국에 지난해 3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한 점도 높이 평가한다. 신산업 투자를 늘려가며 현재 4만명 수준인 양국 투자기업의 고용 규모도 향후 10년간 8만명까지 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국 정부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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